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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불타는 성전때 일리단을 적으로 둬야했던건 오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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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개
조회: 2373
추천: 5
2018-01-11 17:19:30
아웃랜드 퀘스트 깨보면 뒤틀린 드레나이들 노예로 부려먹던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것도 오해인가요? 

"불타는 군단과 전쟁을 벌일려고 뒤틀린 드레나이들 좀 노예로 부려먹고 학대시켰습니다." 

이런 논리가 되나요? 아마도 나가들이 바쉬의 명령으로 노예로 부려먹었던가, 아니면 일리단의 명령대로
했을텐데... 바쉬가 명령내렸더라도 일리단이 그걸 보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면 이건 잘못된것 같네요. 

아카마가 배신때릴만도 함.

그리고 일리단이 살게라스의 눈을 찾은것도 불타는 군단을 파멸시키기 위해서였더라도
워크3 프로즌쓰론에서 마이에브의 부하들을 살게라스의 무덤에서 나이샤와 함께 바다속으로 수장시켜버린것도 그렇고

일리단의 죄가 속속히 들어나는군요.
물론 그는 현자도 아니고 완벽하지도 않지만, 불타는 군단을 파멸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라도 하는 성격입니다.

근데 궁금한게 워크래프트3 에서 마이에브가 일리단을 뒤쫓을때 제 기억으로는 샤티로스도 일리단을 따르고
있었는데요. 왜 그럴까요? 샤티로스는 본래 불타는 군단에 의하여 타락한 존재가 아닌가요?

왜 일리단을 따르고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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