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스토리는 드군수준으로 구멍이 송송비어있음
그나마 벨렌과 구 마크아리는 그나마 났지만 어이없는게 한두개가 아님 군단은 메인부터 삐걱거렸음
일리단 세탁
볼진의 흐미십헐
뜬금포 대족장 실바나스
헬리아와 실바나스의 거래
마이에브관련 스토리텔링
시초나루
후반부 카드가 비중 소멸
군단척결대장정 및 무덤공격
안토러스와 악마부활 설정변경 혹은 오류
과연 지옥불 성채이후로 블자가 생각을하고 메인 스토리를 짜는지 이해할 수가 없음
진짜이젠 워3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야할마당에 빛의용사 일리단 솔까 제라를 일리단이 직접아작내서 이정도지 아니었으면 지금까지 계속 얘기나왔을듯
볼진은 말할필요도 없고 실바나스 또한...
미해결떡밥은 많고 정작이번 확팩내로 풀어야 하는게 옳은 헬리아 마이에브는 정작 조금 얼굴 비추다 퇴장
정작 수라마르 탈환 보다 훨씬중요한 무덤공격은 스토리따위 개나주고 심지어 확팩초에 연대기에서까지 설명하고 마르둠이란 지역의 존재의의 까지 부정한 아르거스 티탄혼을 이용한 악마부활....
자잘하겐 마가타그림토템 테스그레이메인같은 뜬금포 추종자
호드는 스토리비중 조금도 없고 위대하신 대지주술사는 망치까지 잃고 대샨도 노루왕께선 거의 그롬공주님급
그리고 티란데는 나이트엘프를 이끌자격이 없소 이세라또한...
제라는 솔직히 이게 나루인지 고대신인지 아달같은 기존 나루 컨셉과 너무 다름
진짜 스토리가 제대로 완결된건 벨렌과 굴단 안두인 정도 밖에 없는것같음....그나마 겐도 조금선방했고...
이마저도 인장보단 아타말로 하는게 스토리적으로 괜찮지 않나 싶지만 지금스토리 써논거 보면...
내가 느끼기엔 스토리 똥싸논것은 거의 드군급임
추가로 살게라이트 쐐기돌은 그냥 워크래프트사가를 부정하는 물건임 레알 이걸가지고있으면서 살게라스는 정말 머저리였던건가
베이로던
베이로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