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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창작] 실바나스가 호드의 대족장이 된 이유

데빌류
댓글: 2 개
조회: 1026
2018-08-02 19:36:51
호드의 상황만 나열해 볼까요??

초록오크(본래 쓰랄의 오크들) - 2차 대전쟁 패잔병 소수민족

검은창 트롤 - 조그만한 섬나라 조그만한 규모의 소수민족

타우렌 - 칼림도어 소수민족

블러드엘프 - 아서스한테 패배 이후 영지 수복도 못하는 완전 소수 민족

고블린 - 섬하나 달랑있는 소수민족

포세이큰 - 발키리만 존재한다면 군사력과 시민들을 무한정 생성 할수 있고 특히 영원히 늙어서는 죽지를 않음

동맹 종족 - 더욱 소수민족..

현 이런 상황이죠? 

호전적인 포세이큰을 막을 호드 세력이 별로 없었던 것입니다..

전쟁에 명분 없이도 참전 하는 이유도 만약 포세이큰을 빼고 나머지 호드들이 뭉친다 한들 병력이 죽으면 포세이큰의 병사로 만들어 버리는 포세이큰을 제어할수가 없던것이죠..

이런 핑계로 아마 실바나스 레이드가 실행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나머지 포세이큰은 어떻게 되냐!! 하면 언데드 영웅 사제도 있잔아요.. 그사람이 아마도 새로운 포세이큰을 이끌지 않을지.. 아니면 한창 밀어주는 릴리안 보스를 포세이큰 영주로 바꿀수도..

그사이에 호드들은 병력 증강 하다는 대표적인 예가 

과거 드레노어에서 넘어오는 호드들.. 그 세력을 규합하여 오크다 다시 호드의 군주가 되는 스토리로 진행되지 않을지..

어쨋든 확장팩 마지막엔 마지막 레이드 보스는 필요한 것이 니까요..

Lv30 데빌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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