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스토리 추측 : 절망편

사울팽 은 나그라드로 돌아가 실바나스를 막기위해 병력을 결집한다 대모 게야 를 만나는 중에 스랄과 합류 하고 함께 실바나스를 무너뜨리고자 나선다

결국 얼라이언스와 호드 배신자들 손에 실바나스는 최후를 맞이 하고

실바나스가 쥐고 있던 잘아타스가 그자리의 모두에게 속삭인다

'밴시 여왕이 세번의 죽음을 맞이 했다! 우리의 귀환이 시작된다!'

그때 대해 에서 검은 제국이 떠오르고 불길한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모든 예언이 이루어졌다 별빛은 꺼지고 오직 공허 만이 남을것이다!'

ㅡ실바나스가 진정으로 막으려 했고 맞서려 한 적이 나타난것

모두가 절망 하고 있을때 브원삼디 와 볼진 이 나타나 말한다




'아직 하나의 예언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



절망편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