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ruliweb.com/family/4454/board/100159/read/9359952?cate=64&page=2루리웹이 아제로스 타락(오염)이 정리가 잘되있아서 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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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아때 5년만에 복귀해서 내용을 정확하게는 이해를 하지못하므로 양해부탁드립니다.
위 링크 내용으로 보면 이미 마그니가 오염되어 지배당할것으로 예상되어 지는것으로 나옵니다.
일기노스의 대사들도 그렇고
다이아몬드의 왕이 종이 되었다.(The king of diamonds has been made a pawn.)'
사제 대장정에서 브란 마그니와 같이 갔을때, 일행이 오염되어서 시설관리인이 공갹한다던지
확실히 아제로스용사들 전역퀘나 목걸이퀘에서도 항상 공허측 몹들이 계속해서 연관되고 있는것이 의심스럽기도 하구요
누군가가에 의해 조종당한? 볼진이
새로운 족장으로 실바나스를 임명한것
임명된 이후 실바나스는 왜 텔드랏실을 태운 행동(추측)
-텔드랏실은 판드랄이 놀드랏실에서 떼어온 가지를 심은 것이고, 위상들의 축복을 받지 못해 오염이 계속해서 생기고, 자비우스도 연관되어 있구요.
-또한 이런 가지가 자란 세계수의 뿌리는 고대신의 봉인을 건드려 고대신 부활에 영향을 미친 전적이 있다고 들었구요
-그래서 예상되는 바는 느조스의 부활을 늦추기 위해 텔드랏실을 태워버린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실바나스가 누군가에게 조종당하여 악행을 저지른다고 보기 보단 신탁을 받아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일기노스의 대사 중
'소년왕이 주인님의 시중을 든다. 세 가지 거짓을 너에게 말하리라.(The boy-king serves at the master's table. Three lies will he offer you.)'
이게 안두인이라고 생각한다면 대충 둘이 대립하는 구도도 이해가 가구요
그렇다면 이번 다자알로 전투가
실바나스가 행동하기에 안두인이 방해할게 빤하니 잔달라 트롤을 방패로 삼고 다음계획을 실행하려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현재 아제로스의 위험의 심각성을 알고, 로데론에서 역병을 쓴다든지 데렉에게사 자유의지를 뺏기 위한 행동을 한다든지요
아는게 적고 두서가없어서 죄송합니다.
세줄요약
-아제로스는 이미 타락되었거나, 오염되는 중이고, 대변자인 마그니는 이미 오염되어서 아제로스 타락을 가속시키고있다.
-실바나스는 누군가로부터 신탁을 받아서 앞선 행동들이 아제로스를 구하기 위한 행동(혹은 본인들 생존을 위한 행동)들을 하는 것이다.
-안두인은 조종 당하는 중이거나 자신의 행동이 아제로스 오염에 기여한다는 사실을 모른다.(빛의 흑막설)
이렇게 막넴은 아제로스가 될지도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