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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사실 아제로스는 이미 느조스 그 자체가 아닐까...

민폐덩어리라
댓글: 4 개
조회: 1680
2019-03-30 06:37:30
데스윙은 대지의 수호자라 아제로스와 가장 가까워서 타락했고...

느라퀴 이놈들 본거지는 코빼기도 힌트 안주는데...

어떤 식으로 튀어나오는가 하면 대스윙 레이드 보면 땅 속에서 튀어나오고...

또 네루비안 리치왕 피해서 땅파고 들어가다보니까 느라퀴들 만나서 공멸 직전이라는게 안카헤트 스토리고...

황망단 이 새끼들은 너넨 아무것도 모른다고, 난 다 봤다고, 너희들도 알아야 된다고 그러고...

아즈샤라도 백성들이랑 심해로 들어가서야 느조스가 말 걸었고...

지금 나오는 스토리 조금씩 아제라이트 모으는 것이 느조스의 계략이고 마그니와 플레이어들은 자의든 타의든 조종당하고 있는 게 드러나는 중이고... (ex 잘아타스)

느조스가 얼마나 깊은 지하에 쳐박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요그사론 = 네루비안
이샤라즈 = 사마귀
크툰 = 퀴라지
느조스 = 느라퀴
이렇게 직속 부대로 데리고 있던 느낌인데
다른 공허의 수하들은 고대신이 봉인된 그 근처에서만 활동하던 반면에
느라퀴들은 사방팔방에서 등장하면서 대륙 상관없이 심지어 에메랄드의 꿈 까지 영향을 미치는데...
심지어 심원의 영지에도 황망단이 있고...

자꾸 균형 강조하면서
빛이 꼭 선한 것은 아니다라는 걸 어필하는데

느조스는 빛이 우세인 현재 상황에서
공허의 큰 축으로서 균형을 맞춰 균형을 유지하는
없앨 수 없는 적이 아닐까...
되려 공허 사이드 아군 세력이 생긴다면
느조스가 아닐까... 는 공허엘프 ㅅㄱ

Lv23 민폐덩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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