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신작 '어비스 오브 던전', 1월 20일 서비스 종료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댓글: 9개 |



크래프톤의 모바일 던전 익스트랙션 신작 '어비스 오브 던전'이 오는 1월 20일로 서비스를 종료한다.

크래프톤은 오늘(25일), 어비스 오브 던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어비스 오브 던전'의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크래프톤 측은 서비스 종료 사유에 대해 "현재 게임 상황과 글로벌 출시 전망을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유저가 기대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종료는 11월 26일 예정된 '혼돈의 마스터' 업데이트 이후 진행되며, 인앱 결제는 공지 당일인 25일부터 중단된다.

'어비스 오브 던전'은 크래프톤에서 던전 익스트랙션 장르를 겨냥해 개발하던 모바일 신작이다. 최초 공개 당시 아이언메이스와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다크 앤 다커 모바일'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이며 2025년 2월 캐나다에 소프트런칭을 진행했다. 이후 아이언메이스와 협의 하에 라이선스 계약을 종료하고 '어비스 오브 던전'으로 개명한 뒤, 소프트런칭 지역을 인도네시아, 태국, 브라질, 멕시코 등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출시를 준비했다. 그러나 지난 8월 글로벌 사전등록이 중단되고, 오는 1월 20일 서비스 종료가 발표되면서 소프트런칭 후 약 1년 간의 여정이 종료될 예정이다.

한편, 크래프톤은 서비스 종료 발표와 함께 유료로 구매한 재화의 환불 절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게임 출시일인 2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구매한 잔여 플래티넘 코인 및 10월 1일 이후 구매한 모든 상품에 대해 환불을 진행할 예정이며, 환불을 원하는 이용자는 고객지원 페이지 문의 접수 메뉴에서 서비스 종료 환불 문의를 선택하고 지정된 양식에 따라 신청해야 한다. 환불은 원칙적으로 구매 시 사용한 결제 수단을 통해 진행되며, 불가능한 경우 유저의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크래프톤 측은 "서비스 종료 전까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최종 시즌 신규 콘텐츠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마지막까지 기억에 남는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어비스 오브 던전' 서비스 종료 및 이후 절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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