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퍼플렉Siuuu-티 투자, "AI가 수상 소감 발표 도와줘"

게임뉴스 | 강승진 기자 |
포르투갈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인공지능 검색 플랫폼 퍼플렉시티(Perplexity AI)에 대한 투자를 발표했다. 퍼플렉시티 이용자임을 밝혔던 그가 투자자가 된 셈이다.


호날두는 5일 자신의 SNS 게시글을 통해 퍼플렉시티의 투자를 알렸다. 그는 "호기심은 위대함의 필수 요건이다. 매일 새로운 질문을 던질 때 승리한다. 그래서 나는 퍼플렉시티에 대한 투자를 발표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호날두와 퍼플렉시티의 인연은 지난 10월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 있다. 단 당시 호날두는 투자자가 아니라 이용자로 그 인연을 시작했다. 지난 10월 호날두는 포르투갈 풋볼 글로브 시상식에서 프레스티지 글로브 어워드 수상자로 단상에 올랐다. 그는 이날 수상 소감을 준비하며 퍼플렉시티를 활용했다. 호날두는 당시 "테이블에 앉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고민했다"라면서 "퍼플렉시티로 검색했고, 도움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포르투갈의 축구 스타인 호날두는 10억 명 이상의 소셜 미디어 팔로워를 보유한 슈퍼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이에 그의 영향력이 퍼플렉시티 이용자 확대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호날두 역시 퍼플렉시티 투자를 통해 그간 실물 자산에 집중된 투자와 사업 영향력을 AI 분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퍼플렉시티는 투자 발표 이후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Perplexity x CR7'이라는 페이지를 개설하고 그의 커리어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는 200억 달러(한화 약 28조 원) 수준의 가치로 평가받고 있으며, 호날두의 투자 규모는 따로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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