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로 향하는 이야기,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리유니언' 3월 26일 출시

동영상 | 김규만 기자 |

스퀘이어에닉스가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시리즈 최신작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리유니언(Life is Strange: Reunion)'의 출시일을 공식 발표했다. 게임은 오는 3월 26일, PC 및 PS5, Xbox 시리즈 X|S로 출시되며, 덱나인 게임즈가 개발을 맡았다.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리유니언'은 시리즈 주인공 맥스 콜필드와 그의 절친 클로이 프라이스의 이야기를 완결짓는 최종편이자, 직전작인 '이중 노출(Double Exposure)'의 후속작이다.

전편에 이어 맥스가 사진 교사로 재직중인 칼레돈 대학교를 배경으로 하며, 주말 여행을 돌아온 맥스가 화염에 휩싸인 캠퍼스를 발견하며 시작된다. 화재의 원을 밝히는 데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맥스는 되찾은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이용해 숨겨진 비밀을 밝히게 된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클로이 프라이스의 귀환이다. 클로이는 1편의 엔딩 결과에 따라 사망한 것이 정식 스토리로 취급돼 왔으며, 이어진 작품에서도 절친을 그리워하는 맥스의 모습이 많이 부각되는 편이었다. 그러나, '이중 노출' 의 엔딩 이후 두 개의 세계선이 겹쳐지며, 모종의 이유로 클로이 또한 칼레돈 대학교에 나타나게 된다.

개발진에 따르면, 클로이는 자신이 살아본 적 없는 과거의 악몽에 시달리며, 현실에 대한 감각을 잃어가고 있다. 그리고 맥스의 도움을 구하기 위해 칼레돈 대학교를 찾는다.

게임은 시리즈 최초로 맥스와 클로이를 모두 조작할 수 있으며, 각자 다른 능력을 사용해 여정을 이어나가게 된다. 맥스는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통해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클로이는 '비포 더 스톰'에서 보여준 말꼬리 잡기(Backtalk) 능력을 통해 상대를 설득하고, 제한된 구역에 접근 가능하다.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리유니언'은 3월 26일 출시되며, 이중 노출과 함께 구매가능하는 트윈 팩 번들, 디지털 사운드트랙과 아트북, 다큐멘터리가 포함된 디럭스 에디션 등 다양한 에디션을 지원한다. 또한, 오는 5월 5월까지 게임을 구매한 모든 이들에게 맥스와 클로이의 클래식 의상 DLC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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