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겜 명가 DRX '로하이' 윤선웅, TWT 2025 파이널 우승

게임뉴스 | 김홍제 기자 | 댓글: 2개 |
DRX 철권 프로게이머 '로하이' 윤선웅이 TWT(Tekken World Tour finals) 2025 우승을 차지했다.




'로하이'는 1일 스웨덴 말뫼에서 펼쳐진 TWT 2025 결승전에서 한국의 '망자' 박건호를 상대로 2연속 3:0 승리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6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파키스탄의 대결 구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한국에서는 우승자 '로하이'를 포함, '무릎', '망자', '울산', 'JDRC'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참가했다. 토너먼트가 진행될수록 파키스탄에서도 '아티프, '파진', '아바시'이 두각을 나타냈다.

'로하이'는 승자 4강에서 '망자'에게 1:3으로 패배하며 패자조로 떨어졌으나 멘탈 회복 후 3연승에 성공하며 결승까지 진출, 다시 만난 '망자'를 2연속 3:0으로 꺾었다. '로하이' 윤선웅은 "처음으로 TWT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해 너무 기쁘다. 내가 선택한 길이 틀리지 않았다고 보여줄 수 있어서 좋다. 패자조로 가는 순간 '이렇게 또 끝나는 건가' 생각도 들었지만 경기 시간 텀이 생길 때마다 인페형이 워밍업을 시켜주고 무릎형이 피드백을 해줘서 잘 버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로하이' 윤선웅은 지난 1월 4일 SOOP에서 진행한 철권 2025 시즌2 파이널에서도 '무릎'을 상대로 3:2로 우승하며 약 한 달 만에 TWT까지 최고의 자리에 올라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올해 더 많은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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