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IP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멀티플레이어 게임 '호라이즌 헌터스 게더링'이 베일을 벗었다. 엔씨소프트에서 개발 중인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와는 별개의 작품으로 IP 원소유자인 게릴라 게임즈에서 개발을 담당했다.
소니는 6일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호라이즌 헌터스 게더링 공개 트레일러'를 업로드했다. 약 9분 분량의 이번 영상에서는 '시네마틱 트레일러' 뿐만 아니라 실제 인게임 플레이 장면까지 확인할 수 있다.
'헌터스 게더링'은 기존 '호라이즌' 시리즈의 실사풍 그래픽에서 벗어나 '카툰풍 그래픽'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3인이 한 팀을 이루어 점차 좁혀오는 자기장을 피하며 생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로그라이크 시스템을 도입해 매 판 능력을 강화하며 치명적인 기계 괴수들과 교전하는 재미를 살렸다. 무기로는 해머, 창, 활 등이 등장하며 기존 시리즈보다 역동적인 전투 액션을 선보인다.
신작 공개와 동시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테스터 모집도 시작됐다. 처음 테스트에 선정되지 않더라도 2026년 하반기에 추가 플레이 테스트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단, 이번 테스트의 모든 내용은 기밀 정보로 취급되어 외부 공유가 엄격히 금지된다.
'호라이즌 헌터스 게더링'의 정식 출시일은 현재 미정이다.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공식 홈페이지와 스팀(Steam)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