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그리스 분노왕 시절로 '갓오브워 트릴로지 리메이크' + 신작

동영상 | 강승진 기자 |
소니의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마지막 주인공은 시리즈 20주년의 '갓 오브 워'였다.


산타모니카 스튜디오는 13일 진행된 SIE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오리지널 갓 오브 워 트릴로지, 1-2-3편의 리메이크 개발을 공식 발표했다.

'갓 오브 워 트릴로지 리메이크(God of War Trilogy Remake)'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이번 타이틀은 갓 오브 워 시리즈 21주년으로 넘어가는 2026년 3월을 한 달 앞두고 발표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직 개발 초기 단계로 소개됐으며 추가 소식 공유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예정이다.

이날 발표에는 그리스 시절의 크레토스 목소리를 연기한 TC 카슨이 직접 등장해 팬들의 추억을 자극하기도 했다.


산타모니카 스튜디오는 이날 갓 오브 워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게임 '갓 오브 워: 손즈 오브 스파르타'를 깜짝 발표하기도 했다.

메가 캣 스튜디오와 함께 제작한 이번 작품은 크레토스가 어린 시절 동생 데이모스와 함께 혹독한 스파르타의 훈련을 받던 시절을 배경으로 한 2D 액션 플랫포머다. 기존과는 다른 크레토스의 모습을 다루는 만큼, 게임 역시 2D 픽셀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으로 기존 갓 오브 워와는 다른 분위기를 전한다. 또한, 창과 방패를 이용한 다양한 기술과 액션으로 크레토스의 액션을 새롭게 담아냈다.

소니는 이날 게임 발표와 함께 PS5로 게임을 곧장 출시했다. 이에 기다림 없이 바로 크레토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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