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이 테크모는 13일 소니의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DOA 시리즈의 미래를 언급했다. 하야시 요스케 프로듀서는 직접 영상에 출연, 시리즈의 계속을 이야기하며 '데드 오어 얼라이브6 라스트 라운드(Dead or Alive 6 Last Round, DOA6LR)'를 발표했다.
DOA6LR은 원작인 DOA6를 기반으로 기존 캐릭터와 DLC 캐릭터를 모두 포함한 빌드다. 이에 총 29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현세대 기종에 맞춘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코스튬, 한층 강화된 포토 모드가 추가된다. 포토 모드의 경우 영상에서 대전 중 켜면 캐릭터의 위치, 회전, 캐릭터의 표정까지 보다 상세하게 설정할 수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야시 프로듀서는 향후 새로운 캐릭터, 새로운 코스튬의 추가 역시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F2P 버전도 출시된다. 카스미, 니코, 마리 로즈, 호노카 등 4명의 파이터가 기본 포함되어 있으며 정식 버전과의 대결도 가능하다.
하야시 프로듀서는 그간 DOA 시리즈가 어떻게 되고 있느냐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면서도 프랜차이즈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니 그 답을 이번에 전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팀 닌자는 DOA6LR 외에도 새로운 게임 개발 역시 함께 발표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시리즈 30주년과 함께 간단한 비주얼 정도가 담긴 티저 영상만 공개됐을 뿐이다. 하지만 프랜차이즈가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시리즈 신작을 기다린 팬들의 기대감 역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DOA6LR은 6월 25일 출시되며 신규 프로젝트의 타이틀 및 출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