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는 13일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통해 악마성 시리즈 신작 '캐슬배니아: 벨몬트의 저주(Castlevania: Belmont's Curse)'를 공개했다. 특유의 2D 탐험 액션 게임으로 공개된 이번 작품은 코나미가 이블 엠파이어, 모션 트윈과 함께 공동 개발한 타이틀이다.
게임은 1499년 파리에 갑자기 나타난 괴물들이 사람들을 공격하고, 성스러운 채찍 뱀파이어 킬러를 든 트레버 벨몬트의 후계자가 괴물을 사냥하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다룬다. 뱀파이어 킬러가 다시금 핵심 무기로 등장하고, 특유의 사이드뷰 액션을 구현한 만큼, 채찍은 악마들을 제압하는 무기인 동시에 이동을 위한 도구로도 활용된다.
또한, 새로운 주인공은 채찍 외에도 검을 무기로 사용하며, 추후 새로운 정보를 통해 더 많은 무기와 능력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 40주년을 맞아 특유의 고전적 고딕 스타일 아트를 유지하면서도 이전 캐슬배니아 시리즈에 도입되지 않은 새로운 분위기와 세계를 전할 예정이다.
악마성 시리즈는 2019년 모바일, 2024년 DS 타이틀의 컬렉션 타이틀 등이 출시된 바 있지만, 콘솔 지향 게임은 2014년 출시된 캐슬배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2 이후 새로운 작품이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이번 캐슬배니아 벨몬트의 저주가 10년 이상 신작을 기다린 팬들의 갈증을 채워줄 수 있을지도 관심 가는 부분이다.
게임은 2026년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