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켓몬코리아는 13일 공식 SNS를 통해 5월 5일 어린이날 진행되는 특별 러닝 이벤트 '포켓몬 런 2026 in 서울'의 정보를 공개했다.
포켓몬 런은 5천명의 참가자가 '잉어킹'이 되어 한강을 달리는 특별 이벤트다. 이번 행사는 서울스프링페스타 2026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뚝섬 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다함께 잉어킹 체조, 포켓몬 무대 공연이 진행되며 그 외에도 다양한 파트너사 체험을 할 수 있다.
코스는 8km를 달리는 잉어킹 튀어오르기 런과 5km 잉어킹 바둥바둥 런 두 가지로 구성된다. 각 코스마다 2,5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5km는 전 연령이, 8km는 8세 이상 참여가 권장된다. 달리기는 비경쟁, 비기록 레이스로 진행되며, 유모차나 유아 자전거 등 이동 기기는 이용할 수 없다.
티켓 가격은 7만5천 원으로, 3월 3일 9시부터 13일 18시까지 선착순으로 SKT T 다이렉트샵에서 판매된다.
포켓몬런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잉어킹 굿즈가 포함된 증정 키트가 제공된다. 키트에는 잉어킹 모자, 티셔츠, 스트링 백, 스포츠 타올, 30주년 랜덤 키링, 전용 박스, 그리고 코스에 따라 색상이 다른 번호표가 포함된다.
코스를 완주할 경우, 한정 피카츄 인형 메달이 주어진다. 8km 코스 완주자는 금색 메달과 피카츄 인형을, 5km 완주자는 은색 메달과 동일한 피카츄 인형을 획득할 수 있다. 메달은 탈부착이 가능하다.
코스와 행사 정보 등 '포켓몬 런 2026 in 서울'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