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팔도 본파이어스튜디오 대표, GDC 2026 기조강연 확정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롭 팔도 본파이어스튜디오 대표가 3월 미국 'GDC 페스티벌 오브 게이밍 2026' 기조강연 연사로 무대에 오른다.




원래 이번 기조강연은 '메탈기어', '데스 스트랜딩' 시리즈를 개발한 코지마 히데오 코지마프로덕션 대표가 진행할 예정이었다. GDC 주최 측은 지난해 12월 5년 만에 부활한 기조강연 세션의 첫 연사로 코지마 히데오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코지마프로덕션은 성명을 통해 "코지마 히데오가 직접 참석할 수는 없지만 코지마프로덕션은 여전히 올해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팀 멤버들이 행사 기간 동안 발표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지마 히데오의 구체적인 불참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코지마 히데오를 대신해 기조강연을 맡게 된 롭 팔도 대표의 강연 주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롭 팔도 대표는 전 블리자드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로 2016년 닉 카펜터 전 블리자드 부사장, 김민 전 넥슨 아메리카 대표와 함께 본파이어스튜디오를 공동 설립했다. 이 스튜디오는 '스타크래프트', '오버워치', '디아블로' 등을 개발한 핵심 인력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본파이어스튜디오는 현재 첫 공식 프로젝트인 '알케론'을 개발하고 있다. '알케론'은 어둡고 초현실적인 차원을 배경으로 한 온라인 팀 기반 PvP 게임이다. '알케론'의 한국 및 일본 지역 서비스는 정우용 대표가 이끄는 드림에이지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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