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신작 '타임 테이커즈' 3월 북남미 CBT 진행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7개 |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미스틸게임즈(공동대표 서용수, 조용민)가 개발 중인 PC 및 콘솔용 3인칭 서바이벌 슈팅 게임 '타임 테이커즈'의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테스트는 북미와 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페루 지역 이용자가 대상이다. 해당 지역 외 이용자는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별도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플레이 가능 시간은 하루 최대 8시간이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접속 가능하다. 개발진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핵심 게임플레이를 검증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수집한다.

'타임 테이커즈'는 타임 에너지를 핵심 자원으로 사용하는 팀 기반 서바이벌 슈터다. 이용자는 전투 구역에서 타임 에너지를 수집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위기 상황에서 팀원에게 자신의 수명인 시간을 나눠주어 생존을 돕는 전략적 요소가 특징이다.

게임은 고정된 역할 없이 무기와 패시브앱 선택에 따라 플레이 방식이 달라진다. 매치는 총 7개의 페이즈로 나뉘어 진행된다. 페이즈가 넘어갈수록 획득 가능한 타임 에너지가 줄어들어 교전 빈도가 높아지는 구조를 취했다.

테스트 참가자는 12종의 캐릭터와 10종의 무기, 3종의 맵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게임을 검색해 테스트를 신청하면 된다.

미스틸게임즈는 2022년 설립된 게임 개발 스튜디오다. 엔씨소프트는 미스틸게임즈 투자를 통해 지분과 중국을 제외한 게임의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했다. '타임 테이커즈'는 지난 2023년 지스타 행사에서 티저 영상으로 처음 공개됐으며, 당초 2025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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