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류한 세 명은 마틴 셸링(Martin Schelling) 브랜드 총괄, 장 게스동(Jean Guesdon) 콘텐츠 총괄, 그리고 프랑수아 드 빌리(François De Billy) 프로덕션 엑설런스 총괄이다.
유비소프트 측은 이번에 합류하게 된 세 명에 대해 "시리즈에 대한 전문성, 지식, 그리고 열정을 바탕으로 어쌔신크리드를 다음 단계로 이끌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마틴 셸링은 브랜드 총괄로 프랜차이즈 팀을 이끌며 전체 전략, 장기 비전, 어쌔신크리드의 개발 방향을 담당한다. 그는 프로듀서 및 시니어 프로듀서로 레벨레이션, 블랙 플래그, 오리진, 발할라 등 다수의 어쌔신크리드 시리즈에 참여했다.
콘텐츠 총괄인 장 게스동은 프랜차이즈의 창의적 방향을 이끌고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지원, 시리즈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미래를 설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장 게스동은 블랙 플래그와 오리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어쌔신크리드2부터 시리즈에 참여한 바 있다.
프로덕션 엑설런스 총괄로 합류한 프랑수아 드 빌리는 프랜차이즈 전반의 제작 방식과 실행력을 강화, 개발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프로덕션 시니어 디렉터로 활동했고, 오리진과 발할라에서 프로덕션 디렉터로 참여했다.

장 게스동은 다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과 함께 어쌔신크리드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었고, 복귀를 통해 마치 집으로 돌아온 듯한 느낌이 든다고 전했다.
이어 "다시 여정을 함께하게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프랜차이즈의 다음 단계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합류한 세 명은 앙드레안 부아베르 총괄 및 리오넬 힐러 부사장과 프랜차이즈 리더십 팀을 구성해 어쌔신크리드의 새로운 시작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번 리더십 팀 구성은 유비소프트가 진행 중인 대대적 조직 개편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유비소프트는 최근 5개 크리에이티브 하우스로 조직을 통합, 밴티지 스튜디오가 어쌔신크리드 시리즈를 담당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