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C 2026' 파리 개최, 사우디 외 첫 국제 무대

게임뉴스 | 김병호 기자 | 댓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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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월드컵 공식 X

'이스포츠 월드컵(EWC) 2026'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벗어나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

대회를 주관하는 이스포츠 재단(EF)은 2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EWC 2026'의 개최지를 프랑스 파리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대회는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된다.

이번 개최지 변경은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를 고려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파리에서 새 막을 올리는 'EWC 2026'은 역대 최대 규모인 총상금 7천500만달러(한화 약 1천20억원) 이상을 두고 펼쳐진다.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모인 200여개 클럽, 2천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총 24개 종목, 25개 토너먼트로 구성된다. 올해는 레이싱 게임 '트랙매니아'가 신규 종목으로 도입됐으며, '포트나이트'가 '리로드' 모드로 복귀했다. 반면 '스타크래프트2'와 '렌스포트'는 올해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쏠린 '리그 오브 레전드' 토너먼트는 7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총상금 7,500만 달러를 두고 전 세계 16개 명문 팀이 격돌한다.

EF 측은 파리 내 세부 경기장 정보와 티켓 예매 일정 등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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