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즈 워크샵은 22일, '워해머 스컬즈 2026' 쇼케이스에서 컴플렉스 게임즈가 개발하고 프론티어 디벨롭먼트가 퍼블리싱 예정인 신작, '워해머 40K 카오스 게이트: 데스워치'를 공개했다.
'워해머 40K 카오스 게이트: 데스워치'는 지난 1998년 SSI가 개발한 턴제 SRPG '워해머 40K 카오스 게이트'부터 이어진 카오스 게이트 시리즈의 신작이다. 그 첫 작품 '워해머 40K 카오스 게이트'는 카오스 로드 짐란의 침공에 맞서 싸우는 스페이스마린들의 활약을 턴제 SRPG로 그려냈다. 이후 2022년에 리부트작인 '워해머 40K 카오스 게이트: 데몬헌터'가 출시됐으며, 올해 4월 14일 랜덤 게임즈가 주도해 카오스 게이트의 클래식 버전을 스팀에 출시하면서 시리즈의 맥을 이어왔다.
전작이 카오스 전투 특화 챕터인 그레이 나이트의 이야기를 주로 다뤘다면, 오늘 공개된 신작은 제노(외계 세력) 처단 전문 부대인 데스워치를 주역으로 내세웠다. 유저는 챕터를 이끌고 섹터를 포위한 타이라니드, 오크, 타우 등 외계 세력과 카오스에 맞서 싸워야 한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타이라니드, 오크, 타우 등 외계 세력과 이에 맞서 싸우는 데스워치 챕터 스페이스마린들이 현세대에 맞춰 진화된 그래픽으로 구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영상 후반에는 데스워치 스페이스마린들이 챕터를 상징하는 구호를 외치는 장면으로 마무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작품 역시도 턴제 SRPG인 만큼, 스페이스마린을 비롯해 다양한 전력을 적재적소에 배치, 지형지물의 이점까지 활용해 강력한 적에 맞서 싸우는 재미를 강조했다. 특히 이번에는 리만 러스 전차, 드레드노트와 센티널, 임페리얼 나이트 등 인류제국의 다양한 병기와 클래스가 투입되어 전략적 선택지가 한층 더 깊어졌다. 또한 미션과 관계 없이 순수하게 전투에만 집중하기 위한 '스커미시 모드'도 지원한다.
워해머 40K 카오스 게이트: 데스워치는 PC, PS, Xbox로 출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