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콜 오브 듀티는 '모던 워페어'... 인피니티 워드, 신작 개발 공식화

게임뉴스 | 김찬휘 기자 | 댓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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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y Ward 신규 로고와 프라이스 대위 ©Infinity Ward & Gemini

2026년 콜오브듀티는 모던워페어 신작이며 인피니티 워드가 개발 중임이 공식 확인됐다.

22일, 인피니티 워드는 자사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개발사로서의 다짐과 모던 워페어 신작 개발 사실을 알렸다. "우리는 인피니티 워드입니다"라는 문구로 시작한 공지문에는 스튜디오의 새로운 비전과 신작에 대한 포부가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인피니티 워드 측은 "우리는 차원이 다른 강렬하고 몰입도 높은 전투 경험을 창조한다"며, "스튜디오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됐고, 우리는 업계 최고의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열정과 집념, 꺾이지 않는 추진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우리는 선택에 있어 확고하고 대담하며 거침없다. 게임 내 모든 디테일과 시스템은 매 순간을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팀에 의해 탄생했다"고 덧붙이며 신작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인피니티 워드의 최고 책임자인 마크 그릭스비(Mark Grigsby)와 잭 오하라(Jack O'Hara)는 "인피니티 워드 임직원들을 대표하여, 우리가 지금까지 만들어온 결과물에 자부심을 느끼며 마침내 여러분과 공유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금일(22일) 발표로 일각에서는 모던 워페어 신작의 공식 공개가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전 '블랙 옵스 7'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Xbox Games Showcase 2026' 말미에 신작이 베일을 벗을 것으로 점치고 있다. 해당 쇼케이스는 오는 6월 8일 '기어스 오브 워: E-Day'를 필두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모던 워페어 신작의 경우 앞서 제2차 한국전쟁을 다룰 수 있다는 유출 정보가 나오며 국내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인피니티 워드 공동 대표 '잭 오하라'와 '마크 그릭스비' ©CallofDuty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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