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게임물관리위원회 신임 위원 7명 위촉... "이용자 보호·산업 진흥 균형"

게임뉴스 | 김찬휘 기자 | 댓글: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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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4일 게임물관리위원회 신임 위원 7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기존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신임 위원들의 임기는 3년이다. 새롭게 위촉된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은 법조계, 학계,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2026 게임물관리위원회 신임 위원 ©문화체육관광부

문체부는 급변하는 게임산업 정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위원들의 다방면적인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도는 물론, 청소년 보호와 이용자 권익 보호 측면에서의 '균형감각'을 선정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다.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게임물의 등급 분류와 사후관리에 관한 핵심 사항들을 심의하는 기관이다. 위원들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예술, 청소년, 법률, 교육 등 관련 분야 단체의 추천을 거쳐 문체부 장관이 위촉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게임은 국민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대표적인 문화콘텐츠이자 ‘케이-컬처’의 해외 진출을 견인하는 핵심 수출 전략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장관은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의 뛰어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이용자 보호와 산업 진흥의 균형을 맞추며 국민과 산업계 모두에게 굳건히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 게임물관리위원회 신임 위원 명단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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