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애니메이션 감성 한도 초과 '비바리움'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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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매도우플라워가 개발 중인 힐링 시뮬레이션 '비바리움'이 XBOX 게임 쇼케이스를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비바리움'은 마치 한 편의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감각을 선사하는 비주얼이 특징인 게임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여름을 콘셉트로 삼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테라리움에 사는 밝고 활기 넘치는 11살 소녀 '제니'가 되어 이 작은 세계를 탐험하고 비밀을 밝히는 여정을 떠나게 된다.

비밀을 밝히는 여정이라고 해서 거창하거나 어두운 이야기를 다루는 것은 아니다. 그저 정겨운 분위기의 작은 마을을 돌아다니며 여러 주민을 만나고, 다채로운 활동을 하며 꿈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테라리움 안에서 제니는 새로운 요리법을 배우거나 정원을 가꿀 수 있으며, 스티커와 LP판, 고전 소설 등을 수집하고 즐길 수도 있다.

제니가 되어 행하는 모든 선택과 행동은 이윽고 비선형적인 스토리로 연결된다. 과연 이 작은 세계, 테라리움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 속에 사는 사람들과 제니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가슴 따뜻한 분위기의 힐링 시뮬레이션 '비바리움'은 2027년 PC와 XSX|S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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