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에 집중한 헬블레이드 신작, '세누아' 공개

게임뉴스 | 김규만,윤홍만 기자 | 댓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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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 8일 새벽 열린 엑스박스 게임 쇼케이스 2026에서는 닌자 시어리(Ninja Theory)의 신작 '세누아(Senua)'가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다.

'세누아'는 헬블레이드 시리즈의 신작으로, 동일한 주인공인 '세누아'가 등장한다. 다만, 전작들과 달리 본격 액션 어드벤처를 표방한 작품이라는 차이가 있다.

세누아는 '헬블레이드' 1편과 2편 이후를 잇는 작품이지만 정식 넘버링을 붙이지 않았다. 닌자 시어리 측은 이번 작품이 기존과 다른 방향성을 담고 있어 제목을 '세누아'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1대1 중심의 연출형 전투에 집중했던 전작들과 달리, 다수의 적과 싸우는 전투에 탐험과 퍼즐 비중을 키운 점이 가장 큰 변화다.

이야기는 삶과 죽음의 경계인 연옥을 배경으로 한다. 켈트 전사 세누아는 자신의 고향을 본뜬 연옥에서 사후 세계에 닿아 잃어버린 이들과 재회하려 한다. 맵은 서로 연결된 여러 장소로 구성되며, 그 안에서 이도류를 활용한 전투와 퍼즐, 수직 이동을 포함한 탐험이 이어진다. 적으로는 신화와 공포에서 비롯된 괴물과 거대 보스가 등장한다.

세누아는 전작에 이어 언리얼 엔진 5로 개발되며,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는 초기 빌드의 인게임 영상이라고 닌자 시어리는 밝혔다. 출시는 2027년으로 예정됐다. 발매 플랫폼은 Xbox Series X|S, PC(스팀·엑스박스 온 PC), 클라우드, PS5이며, 출시 시점부터 게임 패스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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