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 주 2', 신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공개

게임뉴스 | 김병호 기자 |
View in English


©프론티어 디벨롭먼츠

프론티어 디벨롭먼츠가 PC 게이밍 쇼를 통해 동물원 경영 시뮬레이션 '플래닛 주 2'의 게임플레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플래닛 주 2'는 전작에서 한 세대 도약한 작품으로, 수중 생물과 조류가 시리즈 최초로 등장하며 보전(conservation)에 한층 무게를 뒀다. 고품질의 털과 깃털, 비늘 표현과 사실적인 동물 행동을 구현해 프론티어의 가장 사실적인 동물원 시뮬레이션을 표방한다. 플레이어는 손상된 환경을 복원하고 동물을 자연 서식지로 방사하며, 전 세계 동물원과 보전 프로젝트가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를 실현하게 된다.

이번 트레일러는 서식지 건설과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야생 보호 구역을 비롯해 붉은사슴, 마사이기린, 블랙스포티드 퍼퍼, 흰꼬리수리, 큰코뿔새, 유라시아비버 등 신규 동물을 선보였다. 앞서 6월 6일 홀섬 다이렉트에서 공개된 회색늑대, 기존에 발표된 수마트라호랑이, 매부리바다거북, 토코투칸 등도 함께한다.

주요 특징으로는 수족관과 조류 사육장이 처음 도입돼 물속과 하늘을 무대로 한 콘텐츠가 추가됐으며, 동물이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다이내믹 니즈' 시스템, 확장된 지형 에디터 등이 더해졌다.

'플래닛 주 2'는 오는 10월 13일 PC, PS5, Xbox 시리즈 X|S로 출시되며, 현재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예약 구매자에게는 출시 시점에 보너스 콘텐츠 팩이 제공된다. 가격은 스탠다드 에디션이 4만 9천 9백 원(49.99달러), 동물 6종과 전용 장식 등을 추가한 디럭스 에디션이 6만 4천 9백 원(64.99달러)이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