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베인을 잇는 악마 사냥꾼, 신규 챔피언 '로크' 트레일러 공개

게임뉴스 | 김병호 기자 | 댓글: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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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가 2026년 유일의 신규 챔피언 '로크(Locke)'의 음원 트레일러 'Back from the Brink'를 공개했다.

영상 속 로크는 평생 악마를 사냥해 온 처단자다. 이번 상대는 그가 만난 최대의 난적, 빙의당한 베인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영상을 통해 "악은 숨을 수 없다"는 문구와 함께 6월 24일 로크가 협곡으로 향한다고 알렸다.

로크는 라이엇이 확정한 올해 유일한 신규 챔피언이다. 6월 24일 적용되는 패치 26.13과 함께 소환사의 협곡에 합류하며, 시즌2 액트2 '판데모니움'의 문을 연다. 직전 신규 챔피언은 2025년 11월 합류한 자헨으로, 약 7개월 만의 신챔 등판이다.

역할은 AP 기반 미드 암살자다. 라이엇은 셋업이 갖춰졌을 때 강력한 폭발 딜을 내는 챔피언으로 로크를 소개했다. 핵심 무기는 '영혼의 못(Soul Nails)'으로, 라이엇 게임즈 폴 '파브로' 벨레자 총괄 프로듀서는 로크를 두고 "못을 날리며 이름값을 한다"고 표현했다. 못을 투사체로 던지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음원 'Back from the Brink'는 작곡가 엘벤 슈트가 맡았고, 보컬에는 아산디사 시스와나와 졸리나 은게자나가 참여했다. 음원은 라이엇 게임즈 공식 발매 채널을 통해 들을 수 있다. 로크의 정식 출시일은 6월 24일이다.



©Riot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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