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는 금일(11일) 자사 SNS를 통해 '붉은사막'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600만 장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5일 500만 장 돌파를 발표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추가로 1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셈이다.
출시 약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배경으로는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꼽힌다. '붉은사막'은 출시 초기 조작 체계와 편의성 등 여러 부분에서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이후 꾸준한 개선 업데이트를 이어오며 주요 문제점을 상당 부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개선 작업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 펄어비스는 최근 주요 업데이트 계획을 담은 개발자 노트를 공개했다. 해당 노트에는 오는 9월까지 적용 예정인 다양한 개선 사항이 포함됐으며, 이를 접한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주목받은 부분은 스토리 개선이다. 그동안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 스토리 전개의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는데, 최근 공개된 개발자 노트를 통해 해당 부분에 대한 개선 계획이 공개되면서 이용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콘텐츠 개선과 운영 기조가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지며 판매량 증가에도 유의미한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출시 3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 장을 돌파한 '붉은사막'.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용자 피드백 반영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장기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