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최휘영 장관은 SNS를 통해 출시 83일 만에 글로벌 판매량 600만 장을 돌파한 '붉은사막'의 성과를 '놀라운 쾌거'로 평가했다.
이어 오래전 게임 회사 대표 시절을 회상하며, 화려한 퀄리티 뒤에 많은 땀과 시행착오가 있었을 것이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최 장관은 제2, 제3의 '붉은사막'이 계속 탄생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도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인디게임 육성, 새로운 IP 발굴, 금융 지원 등을 촘촘하게 챙길 것이라며 "여러분이 만든 세계가 더 넓게 펼쳐지도록, 문체부가 강력한 '성장 버프'를 걸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600만 장을 넘어섰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4월 15일 500만 장 돌파를 공개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100만 장의 판매고를 추가로 올린 수치다. 출시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배경으로는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꼽힌다.
최근 펄어비스가 공개한 개발자 노트에는 9월까지 적용할 예정인 다양한 개선 사항이 포함됐다. 특히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지적받은 스토리 전개 부분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 공개되면서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