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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 일지] 실쟁 쇠퇴 연구 보고서

Ewrin
댓글: 5 개
조회: 1385
추천: 27
2019-07-11 00:12:59

1. 연구의 목적


1.1 연구 계기

구 아테나 길드의 암보이나 반다해 및 라스팔마스 카나리아 앞바다 실쟁 활성화 이후 점진적으로 쇠퇴하는 실쟁판의 원인 파악과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연구 보고서

-구 아테나 실쟁 활성화 프로젝트 자료-                         http://www.inven.co.kr/board/dho/1485/30253






1.2 연구의 필요성


1).'실쟁'이라는 컨텐츠의 정의가 상당히 변질됨으로서 새로 유입되는 군인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음


2). 다수의 인원이 있어야 즐길 수 있는 군인 컨텐츠 특성 상 군인 유저들의 유출은 군 컨텐츠 활동에 많은 제약을 줌









































2. 연구 내용


2.1 실쟁 쇠퇴의 원인


1). 룰이 생겨버린 실쟁, 유저 보이콧


다수의 군인 유저가 접속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꾸준히 접속하는 일부 군인 유저들이 '실쟁'을 가장한 친목 동호회를 함, 이러한 상황은 '실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실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실쟁'의 본질을 헤침.

 지속적인 보이콧 및 실쟁을 가장한 유사 실쟁의 룰 생성은 기존에 남아 있는 군인 유저들마저 떠나게 하는 상황으로

이대로라면 2020년에는 실쟁을 유저가 아닌 정복자A, 정복자B 등 NPC 군함과 할 것으로 전망됨















2). 안일한 정신 상태


위험 해역, 즉 유저 간 실질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PVP가 가능한 지역.

실쟁의 요구조건을 성립하는 전투 지역에서 안일한 플레이를 함으로서 위험 해역이 전장인지 안방인지 구분이 안가게 됨

게릴라적 성격이 강한 '실쟁'의 묘미가 군인들의 재미 요소였다면 위와 같은 상황은 근본을 흔드는 행위로 사료되며 지속될 경우 길전 및 모의전만도 못 한 컨텐츠로 전락함, 또 한 해군의 상징인 파란색 닉네임은 흰색 닉네임만도 못 한 이미지로 인식되어 위신이 상당히 추락할 것으로 전망















3). 미욱한 군인


고가의 장비를 운용함에도 실력이 받쳐주지 못하여 '실쟁'의 위신이 많이 추락되는 것으로 파악됨


첫 번째 자료 상황

직저를 키고 인파이트 한 상황에서 크리티컬에 대한 긴장이 빠진 즉 안전불감증으로, 선박 후미 포격으로 게임 시작한지 1분도 안돼서 침몰함


두 번째 자료 상황

장비와 머릿수, 스킬 랭크가 우세한 상황에서 참혹한 패배를 맞이한 상태, 두 번째 자료는 '실쟁'은 장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손이 중요하다는 중요한 방증이 됨















2.2 해결 방안


1). 현존하는 군인 유저들 '실쟁' 트레이닝


땡그리와 같은 실전에 강한 전투전문가들을 위험 해역에 투입하여 '실쟁'의 원래 이미지를 계속 각인 시켜준다.

실쟁은 여러 상황에서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특수성과 다양한 스킬을 최대로 활용해야 이길 수 있는 복잡성이 있는 컨텐츠임을 환기시켜 군인들의 썩어빠진 정신 상태를 개선한다.















2). 약체 군인들 실전 특화교육 강화


컨트롤이 많이 미숙한 군인들에게 전투전문가의 강화된 트레이닝으로 실전에 강한 군인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함, 자료와 같이 현재 대항해시대에는 군 컨텐츠의 이해도가 낮은 군인들이 많으므로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실전에 강한 군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


-추가 자료-

전투전문가의 집중 트레이닝이 필요한 약체 군인 명단


1. Gique|

2. 절규

3. Kali

4. 블랙유니콘


명단에 있는 유저는 집중적인 트레이닝이 필요하다고 사료됨


-자료 출처-

카나리아 앞바다 토박이 해적A




































3. 마치며


실제 연구와 관찰을 통한 '실쟁'의 모습은 '실쟁'이라 가장한 일종의 모의전임


기존 '실쟁'을 해온 유저들이 이러한 유사 실쟁에 빠져 안주하는 모습에 통탄스럽고 많이 안타까울 따름


본인이 옛 '실쟁'의 재미를 기억하고 있는 유저들이 있다면 이러한 세태를 바꾸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임


만일 그런 유저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실쟁'은 거짓말처럼 다시 부활한다고 믿어 의심치않음



























































































































































































그럴일 없고 롤토체스 하실분ㅋ?


머항 탈출은


지.능.순.


Lv64 Ew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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