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
광장에서 접속한 나는 다시한번 현실같은 느낌을 느끼며 홈페이지서 본 인터페이스를 한번 실행 해보기로했다
"상태창 오픈!"
이름: 하리 알슈카네
LV:1
체력: 15
통솔:38 지식:28
지력:34 검술:19
무력:28 회계:29
측량:31 운 :31
스킬
장악(LV1) 100/0
- 혼란중의 선원들을 장악하여 혼란을 극복한다. 다만 레벨에따라 성공율이 틀리다-
설득(LV1) 100/0
- 항해사를 고용하거나 퀘스트 진행시 어려울때 발휘된다. 설득 성공시에만 경험치가 증가한다-
소지금: 3000골드
"아 아이디 설정해야지"
난 상태창 오른쪽 상단에 아이디 설정을 눌렀다.
-아이디를 설정하시겠습니까? 한번 설정한후엔 견경이 불가능 해집니다-
"네"
-설정할 아이디를 말해주세요-
"수평선"
-암호를 설정해 주세요-
"너머로"
-입력되었습니다 아이디는 수평선 암호는 너머로 맞습니까?-
"네"
-아이디 설정으로 인해 기존의 이름 하리 알슈카네는 삭제됩니다 변경할 이름을 정해주세요-
"쥬피터"
-중복된 이름이 있는지 확인중입니다......사용가능합니다 쥬피터 맞으십니까?-
"네"
-아이디 설정이 완료되었습니다. 아이디 설정으로 인해 이름이 변경되고 각 스텟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난 아이디 설정을 끝마치 스텟이 변경되었다는말에 의아해 다시한번 상태창을 보기로 하였다.
"상태창 오픈"
이름: 쥬피터
LV:1
체력: 18
통솔:42 지식:32
지력:39 검술:14
무력:19 회계:31
측량:35 운 :28
스킬
장악(LV1) 100/0
- 혼란중의 선원들을 장악하여 혼란을 극복한다. 다만 레벨에따라 성공율이 틀리다-
설득(LV1) 100/0
- 항해사를 고용하거나 퀘스트 진행시 어려울때 발휘된다. 설득 성공시에만 경험치가 증가한다-
소지금: 3000골드
'체력이 늘고 지력부분엔 상승했는데..무력부분이 낮아졌네...이런...'
변경된 스텟에 난감해 하다 어쩔수 없기떄문에 체념하고 주점으로 걸어갔다
주점안에는 대낮인데도 불구하고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한쪽구석에 성준이와 똑같히 생겼는데 머리색만 금발인 녀석이 주점안에 서빙중인 여급하고 말하고있었다.
"그러니까 말야..내가 바다에 나가면 말이지.."
"어머 성준사마님 정말로 그정도예요?"
"그럼그럼~~"
난 그들의 대화를 듣다가 어이없어 할때 성준이 나를 보고 아는체를 했다.
"여어 친구 이제 왔나?"
"..........."
"어머 그럼 전 일이 있어서 이만..."
여급은 바쁘다며 재빨리 자리를 피했다.
"너 여기서도 작업질이냐?"
"흐흐흐 수환아 니가 잘몰라서 그러는데 여급들하고 친해지면 여러가지 정보를 얻기 좋단 말이야..크크"
"그래 너잘났다."
"아참 수환이 네말대로 하니깐 수염이 더부룩한 할아범 있잖아 나도 3개월 준다네..게임사는 무슨의도로 그런식으로 추첨하는지 모르겠다"
"아마 요새 사람들 버릇없는거 다아니깐 몇몇 예의 바른사람들한테만 주나부지"
"그럼 이건팁 게시판에 올리면 어쩔려고 그러지?"
"내가 보기엔 오늘 오픈날에만 이렇게 적용될꺼같아"
"그럴지도..그럼 대충 추첨인원 다 차겠네.."
"그렇겠지..."
"일단 우리의 배를 보러 먼저 조선소에 가자"
"배?"
"그래 임마..흐흐"
"아 그렇군 아이템창 오픈"
헐거워진 측량서, 빛바랜 망원경, 선박인수증(라티나 5급)
이렇게 3개만 덩그라니 있었다 소지금은 상태창에 나타나니 아이템창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수환아 "
"응"
"상태창하고 아이템창을 합칠수가 있어 두개다 오픈하고 정렬 이라고 해바"
"그래? 어디..."
난 상태창도 오픈하고 정렬이라고 했다 그러자
이름: 쥬피터
LV:1
체력: 18
통솔:42 지식:32
지력:39 검술:14
무력:19 회계:31
측량:35 운 :28
스킬
장악(LV1) 100/0
- 혼란중의 선원들을 장악하여 혼란을 극복한다. 다만 레벨에따라 성공율이 틀리다-
설득(LV1) 100/0
- 항해사를 고용하거나 퀘스트 진행시 어려울때 발휘된다. 설득 성공시에만 경험치가 증가한다-
헐거워진 측량서, 빛바랜 망원경, 선박인수증(라티나 5급)
소지금:3000골드
로 보기 쉽게 정렬이 되었다. 진즉에 이렇게 만들면 안되나?
"그게 상태창 자체가 큰데다 아이템창까지 합치면 눈앞이 어지러워진다는 유저들말도있어서 필요한사람들만 그렇게 하면 된다드라"
"그렇군"
"그럼 가보자"
나와 성준이는 주점에서 나와 항구 도크쪽 옆에 있는 조선소로 향했다.
조선소는 아직 발전도가 낮아서 그런지 대형선은 거의 안보이고 중형선이나 소형급들만 보였다. 곧장 조선소 주인에게 다가갔다.
"안녕하세요"
"오 그래 무슨일인가?"
"다름이 아니고 배를 받으려구요"
"그래? 선박 인수증 줘보게나"
"여기..."
성준이와 내가 같히 인수증을 주자 조선소 주인이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이거 어쩌나....지금 라티나 5급배가 1대 뿐인데..."
"헉...그럼 어떻하죠?"
성준이 놀래서 묻자 조선소 주인은 눈을 감더니 말했다.
"그럼 이렇게 하지 인수증 그 2장을 원래대로 나에게 주게나 대신 소형 캐러벨을 주도록하지 어떤가?"
"네에?"
나왕 성준이는 놀래서 소리를 질렀다
"정말로요? 후회안하시죠?"
성준이는 놀랬다가 잼싸게 말했다.
"허허참..귀청떨어지겠네..그냥 준다는건 아니고 한가지 부탁만 들어주면돼"
"몬데요 빨리 말해보세요"
"그래그래...다름이 아니고 내가 손주녀석이 하나 있는데..영 바다를 무서워 하잖아 그래서 믿을만한 사람들을 찾고있었는데 자네들이 오기에 생각해낸거지 어떄? "
"잠시만요 혼자 결정할일이 아니라서요"
"그래 천천히 생각해봐"
그리고나서 성준이는 나에게 다가와 조용히 말했다.
"수환아 소형캐러벨이면 골드로 2만골드는 족히 나간다고 라티나 위의 레돈나 다음 모델이야..좋자나 그리고 손자라는데 내가 보기엔 항해사일듯해 이것도 퀘스트 같은데 어때 네생각은?"
"음 나쁠건없다고 생각드는데 어차피 항해사도 필요했고 말야"
"대신 당분간은 우리 같히 다녀야 할듯한데 함대 구성하자"
"그래"
"함대신청 쥬피터"
-성준사마님께서 쥬피터님께 함대구성의 제의 하였습니다 받으시겠습니까?-
"네"
-함장은 초대하신 성준사마님께서 가지십니다 별도로 변경시엔 함장위임이라고 하시면됩니다.-
이렇게 함대를 구성한 후에 조선소 주인에게 다가갔다.
"말씀하신대로 그 손자분 저희가 데리고 다닐게요"
"하하 그래 잘생각했어 그럼 배를 찾아 도크에 놀테니 2시간뒤에 오게나 그때 내 손자녀석도 데리고 가지"
"네 그럼 이따 뵐게요"
나와 성준은 그자리를 벗어나 다시 주점에 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이야 이거 처음부터 운이 너무 좋은거 아니냐 우리? 3개월 무료이용에 소형캐러벨에 항해사까지..흐흐"
"그러게...그리스 어렵다더니....아닌거같은걸.."
"일단 우린 항구밖을 벗어나지 못했자나 일단 나가봐야 알겠지 "
"그렇겠지?"
약속한 시간 2시간이 경과된후 나와 성준은 도크장으로 갔다.
그곳에는 조선소 주인과 소년이 같히 서있었다.
"어서 오게나..자 이녀석이 내 손자라네"
"안녕하세요? 제이름은 헤멜이에요 하르 헤멜 잘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