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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후추의등장 7장 (마지막항해)

구대항인벤
댓글: 1 개
조회: 486
추천: 1
2009-05-19 19:56:31
9시간후,,, 뱅가지 항구.




휴우,, 다행히 피해없이 끝나서 다행이군요... 선장님.


그렇군, 펠리스...




음? 저기 '귀족나리' 가 오시는군요.


이봐, 항해사, 당신 또 나를 귀족나리라 불럿지?


어떻게 아셧습니까?


입모양만 보면 알수 있네.,..


하하, 그렇군요,,


자, 실없는 장난은여기까지 하고, 이봐 선장양반. 이제 어떻게할꺼지..


일단, 피해가 어느정도 되죠?



에휴,, 말도말게.. 그놈의 용오름...(워터 토네이도)



어떻게 된게, 장갑 하나가 날라가고,, 돛대는 완전히 찣기고,, 심지어 가장 피해가 심한 한척은, 돛대하나가 아예 부러져서,

수리할려면 4일을 걸릴거네..



돛대가 부러졋는데 4일이요? 여기 기술자들이 솜씨가 좋나보죠?



마침, 여기에, 여러 장인들하고 제자들이 '조선'기술을 실사하기위해 왔는데, 꽤 많이온 덕분에, 금방 끝난다더군, 제자들도

솜씨가 제법 좋다고하니깐, 쓸대없는 피해는 안생길 것이네.



그럼,,,, 4일동안,,, 이제 뭘할까요,,

글쎄,, 주점에서 술이라도 마시고, 선원들이랑 주변의 교역상들한테, 정보라도 좀 캐내보도록 하지.




3일후, 저녁.





선,,,님......선장.......선장님!!


잠에서 깨십시오!


으음,,,, 무슨 일인가...?

선박의 수리가 거의 끝났습니다.


정말인가?!


물론입죠.




깻는가? 선장양반,


그렇네요, 리베르크스 공.


이제야, 제대로 불러주는군...



그러고보니 그렇군요.







항구.









이보게, 당신들이 이 함대의 고위 관리자들인가?


네. 역시 오스만투르크의 조선공 이네요. 솜씨가 훌륭합니다.



에휴, 말도말게. 요세 선박의 건조가 활발해져서 그런지 나도 나라에 불려서 하다보니깐, 솜씨가 예전보다 확 늘었네.


그래서 나도 내 친구들도 서로 제자들을 불러서 기술을 더열심히 가르치고있지, 우리들도 힘을 덜어야 할꺼아닌가,



그럼.. 다시 자러갈까요?

그러도록 하지. 모두 '잘' 자도록하지, 내일 항해는 좀 '고달파'질꺼야.


그럼 조선공과 그 제자여러분들, 마지막 까지 잘부탁드립니다.


걱정말고, 내일, 무사항해를 빌것네.


감사합니다, 그럼,,,










내일 뱅가지 항구.






자. 돛을펴라!!! (그라베스)






그리고,,,10일후...






라구사,자다르 부근,




음..? 저게뭐지.....?




쉬이이이이잉 쾅!!!


으악! 뭐야?!




이보게, 항해사!(펠리스) 누군가 우릴 '포격'하고 있어!


잠시! 기다려보세요, 망원경이.......



음,,,, 저건?! 오스만투르크 군?!


뭐야?! 오스만 군대라고?



틀림없습니다. 저 특유의 문장과 녹색바탕.. 틀림없는 오스만투르크의 국기입니다...


얼른, 선장양반 불러!


이미 와있네!!!



왔는가,,,!! 벌써 오스만군이... 잠시.. 저건,,, 우리 베네치아 군인가?



아무래도, 우리 선단이 포격을 할려는 줄아는가 보네, 어서! 육지에서 더 멀리떨어지도록!

잠깐! 중카락 몇대를 이용해서, 저들에게 포격을 해야하는게 좋을껏 같군,,



무슨 소립니까?! 그러다간 모두 집중포격을,,


저길 봐,,, 중기병대와 돌격부대네..




그 말을듣고 놀란 펠리스는 다시 망원경으로 자세히 보았다. 정말로 오스만의 중기병부대와 돌격군이 라구사를 향해 쐐기
진형(당시 기병들이 돌격을 할때 주로 사용하던 진형.)상태로 라구사를 향해서 가고잇네. 저들에게 포격을 하는게 좋겠군,,



옮은 말씀이군요, '귀족나리'


다시 또 귀족나리인가,, 나도 정말 이제 모르겠네.


그리고 중카락 3대가 포격준비를 끝맞추고, 포격각을 맞춘다음 포격을 개시햇다, 한번 포격하는데 거의 100발에 가까운,

대포탄환이 날라갔다.. 그리고, 쐐기진형이던, 중기병들과 보병들은 주춤하더니, 포격거리에서 멀리떨어지기시작했다,

물론 라구사를 향한 돌격또한 중지했다.




일단 된것같군,

어서 베네치아로 가도록 하지.

저들이 응사 하기전에 말야.



그리고 3일후,, 베네치아 항구,




어서 팔도록하지, 어서들 적재화물을 내려라!

네! 선장님(선원들)


젠장! 큰일입니다!!!



오스만투르크 군이 라구사를 포위 했다합니다,


뭐야? 주변에 베네치아 군이 있엇을텐데, 이 정도로 빨리 포위 될리가,,



하필, 우리가 포격한뒤에, 그들도 어젯밤 함대를 끌고와 포격을 시작했다고합니다. 하필 새벽에 한거라서, 병사들이 3/1이나
죽었다고 합니다.


젠장, 라구사가 언제까지 버틸지, 남은 3/1은 라구사안에서 방어전을 펼치고있고, 남은 부대는 현재 자다르에서 제2방어선을
구축했다 합니다.



젠장, 어서 이 '후추'를 팔도록 하지!



그럼 내가 도와주지.


아니 당신은,,, 미레오스?


리베르크스가 '미레오스' 란 이름을 부르자 그라베스는 바로 뒤돌아 보았다.


내가 당신들이 가져온 후추를 '3억두캇'에 사도록하지.


3..3억?!!!!


나머지 2억은 우리 베네치아 왕정부가 해결할수 있을꺼네,


하하, 드디어, 교섭이 성공한겁니까?


그렇네, 펠리스.



미레오스가 그 '말'을하자 전원이 펠리스를 바라보았다.



사실, 전 예전에 왕정부에서 항해사를 맡고있엇습죠, 하지만, 결국엔 질려서 그만둿죠, 새로운 모험이 더 나을것 같아서요.


자네.. 언제 미레오스에게 부탁한건가?



리베르크스가 뭍자,



사실 며칠전 용오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슬때, 아무래도 늦을것 같다 싶어서, 전서구를 날려 부탁을 했죠.

오늘 왕정부와 교섭이 성공할 줄은 몰랐군요,



근데, 미레오스님. '3억'이라는 돈은 적은게 아닙니다만,


그라베스가 이렇게 말하자, 미레오스는 호탕한 웃음소리를 내며, 이렇게 말했다.


자네는, 내가 그 '정도'도 못낼 정도로 '거지'귀족으로 보이는가? 물론, 이번에 내 자금의 80%를 쏟아부었지만 말야..



그건 그렇고, 3억이나 되는 '후추'를 사신뒤에 어쩔 생각입니까?


나를 말하는건가? 물론 나도 오랜만에 '항해'를 해보고싶어졌다네, 나도 당신이 처음에 나한테 '한 것처럼' 말이야.


미레오스님도 항해를 하셧나요?


그럼, 지금 당신의 '항해사'와 같이 말이지, 언젠가 저 자가 질렷어, 나는 이만 이일을 관둘꺼네, 라 하자, 나도 뭔가 항해에
대한 재미가 뚝 떨어지더군, 하지만 이번엔 '3억'이나 투자했스니, 그 돈을 불리는 것도 상당히 재밌슬것 같구먼.







그리고, 5일후, 오스만과의 협상은 성공하였다. 리베르크스의 말로는 오스만의 사신들은 만족하는 얼굴로 돌아갔고,

베네치아를 향한 적개심도 현저히 낮아졌다고 한다.


이제, 평화의 시대가 온건가.


그렇군요 선장님..



즐거운 항해엿네, 선장 양반, 그리고 항해사. 당신들은 조국을 구했어. 그리고... 좋은 친구도 사귄것 같군...


언젠가 또 보면, 술 한잔 사지.

하하, 귀족나리가 사주는 '술'이라 참으로 기대되는군요,


하하하, 다음에 또 만나도록 하지.


그리고, 다음날,,


저는, 그러면 새로운 모험을 떠나겠습니다.


펠리스,, 자네...




네, 이번 항해가 끝났스니깐요, 새로운 항해를 찾아봐야겠지요, 이번처럼 스릴넘치는...


그런가,, 그럼 언젠가 인연이 된다면 또 보도록 하지. 건강하게나,



그럼 다음에 볼때까지 안녕히...






이렇게, 나의 항해는 '끝낫다'.






하지만,, 나(그라베스)는...






























어떠냐? 이 '할아버지'의 옛날 이야기.



재밌어요~ 또 해주세요~~



얘들아, 이제 그만 밥먹어야지.


에에~? 할아버지랑 좀더 얘기하고,


그러면 밥은 없는거다~?


아이씨, 갈께요! 또 같이 놀아요, '그라베스'할아버지.



그러도록 하자꾸나.



하아,, 오늘 하루가 또 이렇게 끝나는군,,,, 내일은 어떨지 기대 되는구먼,,








그 이후, 40년 이란 시간이 흘럿고,, 그라베스는, 그 '항해'가 끝난후, 지난번의 교역상에게 들은 '인도'(무굴제국)를 갈수있는,

바닷길을 찾으러 떠낫지만, 결국엔 '실패'하고 말았다...




그 후, 나는 이 아프리카 남부, '케이프 타운'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고 있다.







나는, 위에서 항해를 '실패'하였다 했지만, 사실 실패가 아닐수도 있다.... 폭풍이 휘몰아쳐서 내 선박이 항해가 불가능 하기전,

나는 보았다.. 내 주변에 처음 보는 선박들,,, 유럽의 선박들과 생긴 것부터 다른 선박들,,


오스만 의 것과 비슷하면서도, 이집트의 선박도 아니었다.. 그리고, 돛에 특유의 '문장'이 잇었다... 그것이 인도(무굴제국)의

국기인걸까....



철써~~~~~~억~~~!!!!!!!!!11



그리고,,, 큰 파도가 덮쳣다..


그리고 눈을 떳을때는, 이 곳 케이프 타운... 나는,, 정말로 인도를 본 것일까...? 이 생각을 하면. 나는 하루종일 잠이 오질

않는다.... 언젠가,, 내 여생이 끝이 다가오기 전 인도에 가봣스면....








그리고, 그는 인도에 도착하였다고한다. 하지만,,, 거기서 유럽으로 돌아가질 못했다...

인도에 도착한 그날, 인도 특유의 문화와 음식과 이 전에 '교역상'한테서 들은 것처럼 후추의 값은 매우쌋다.... 그 걸 모두

자신의 '눈'으로 본후, 편안히 잠들었다고 한다....


여기서, 궁금한 내용이있다.... 과연 인도에 제일 처음 '발'을 디딘 것은 포르투갈의 '가마함대'일까, 아니면 '돌아오지 못한'

항해자가 잇는건 아닐까......


끝.







드디어, 끝을 고합니다.




여기서, 저는 위에 제 의견을 썻습니다.


'인도에 가장 처음 발을 디딘건, 가마함대가 아닐수도 있다.'


이건 어쩌면 사실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소설을 써볼까 합니다.




이번엔 '해적'에 관한 소설을 쓸까하니, 기대해 주세요.

Lv0 구대항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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