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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유럽의갈망2

아이콘 치킨과벌레
조회: 687
2010-08-16 18:07:00

-2화 국가간의 불신-

유럽의모든국가는 전쟁에참여를하였고 서로가서로를 믿지못하는 상태가되고말았다

 

아태네를 탈환한 베네치아는 나일강유역을차지하기위한 작전을 세운다.

 

그렇기위해서는 일단 카이로를 차지한 네덜란드와포르투칼을 양해를 구해야만했다

 

그러나 베네치아는 다른생각을 하였다.....수에즈운하를통하여...홍해로진출한드는 이유로 카이로를 통과하면서

 

카이로를 빼았아버리기로말이다.. 작전은실행되었고 베네치아는 순식간에 카이로를 점령하였고

 

네덜란드와 포르투칼은 당황할수밖에없었다...

 

그시각 에스파니아는 벵가지를 소량의 군사만놓고 프랑스를 응징하로가였다

 

작전의 위치는 발레시아,팔마,바르셀로나 그렇게 위치를정하고 프리깃 15여척을 선봉으로 진격하였다

 

에스파니아는 간단히 발레시아와 팔마를 탈환하였고 바르셀로나만 뺏으면 됬었지만....

 

문제는 거기에있었다...바르셀로나는 에스파니아의 화기를 집중으로 모아놓은곳이다..

 

즉 에스파니아는 포가있어도 포를쏠수없었을뿐더러 이미 56%의 군사력이 침몰되거나 포로 가되었기때문에

 

결국 에스파니아는 군력이 약해진 알제를공략하고 알제를 간단히먹었다...

 

그곳에서보급을 하는사이 프랑스는 다시 발레시아,팔마를 뺏고 말라가를 결국뺏고말았다...

 

에스파니아는 최강의군사력을 동원하여 세비야를 지키며 다시 영지를탈환 하려는 작전을 세웠다

 

타베라추기경: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마르세이유로진격 하여서 프랑스를 말살시키어라....

 

그렇게 알제에서 마르세이유로 진격이되었고 공격이시작되었다.

 

주변에서는 포탄소리와 비명소리 그리고...... 함성소리밖에는 없었다.......

 

도시는 계속파괴가 되었고 버티다가버티다가 결국......항복선서를 하고말았다...........

 

프랑스가항복을하며 발레시아,팔마,바르셀로나,말라가뿐아니라 프랑스영지까지 다스리게되었다...

 

그당시 네덜란드는 잉글렌드의 더블린과 플리머스를 뺏고 복수를하로 북해로진격을하였다...

 

그때였다.....솔즈배리 평원에서 엄청난양의 전열함이 갑자기 나왔다.....잠복했던것이다....

 

순식간에 선측에 다량의포격을받았고 네덜란드함선은 서서히 침몰되었다...

 

하지만....어디에도 영웅은 있는법.. 군용지백30여척을 대리고 에그먼트 백작이 나타난것이다

 

에그먼트 백작:지금이다! 모든동맹항을 되찾고 다시한번 복수를하자!!!!

 

빠른기동력으로 순식간에 선미로 빠지면서 포를쏘았다.. 속수무책이었다..

 

전열함15척중에 7척이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여서 침몰되고말았다.

 

그렇게 런던으로 간 네덜란드군은 잉글렌드의 항복선서를 받을수있었지만 받지안았다

 

다만 이런조약을맺었다 이전쟁에서 끝까지배신치안고 우리의 동맹항을 내놓는다면

 

그리고 이전쟁에서 우리를도와서 다른국가를 치겠다면말이다..

 

토마스:...알겠습니다.....(하지만 우리는 너희따위를 돕지안는다 이일을 후회하도록해주지......)

 

에그먼트 백작:좋습니다 잘부탁합니다..(국가의 안정과 잡아먹는쪽이 되지안기위해서 이런거다 너희를 믿지안아!..)

 

이렇게 국가간의 상태만이 점점악화되어가고있었다....

 

                                                                                -2화 국가간의 불신끝-

 

 

Lv77 치킨과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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