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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유럽의갈망4

아이콘 치킨과벌레
댓글: 1 개
조회: 792
2010-08-19 22:54:14

-4화 전장의눈물-

이떄나타난 네덜란드의 유저 로베르토 그는 암스태르담이 포위된것을알고 네덜란드 여러유져들을 모았다

 

그렇게 형성된 정예의 함대 장갑전열함15대로 구성된 이함대는 바로 암스태르담으로 향한다

 

로베르토,실버울프,Deding,포트로벨로를향해,포페즈,ㅣ혼돈ㅣ,ㅣ희망ㅣ,호야호야호야,에즈택스,양은쉬푸,롤프롤,

 

페이머스,루스토 마이스터,windong,mareo 이렇게 15유저의 구성함대는 암스태르담을향하였고

 

봉쇄함대를 부수기위하여 플리머스 앞을지나갈때일이었다.

 

잉글렌드가 배반을하고 에스파니아쪽에 붙은다음 프리깃20척을 가지고 전장에뛰어들었다

 

시간을 벌기위해서는 어처구니없는 전투라도 실행에옴겻다. 바로 즉각대응한 네덜란드는 이렇게외치었다

 

배반자에게는 침몰시키어서 다시는 기어오르지못하게하는것이 최고이지.......

 

말이 끝나자마자 엄청난양의 포수가 발포를하였고 순식간에 네덜란드함대는 잉글렌드의 함대를

 

침몰시키고도 남았다. 하지만 시간은 벌었고 에스파니아는 엔트워프에서 군용선박을재조하여서

 

출정할수있었다.

 

슈퍼 프리깃16척이완성되었고 도버앞바다에서 결전이일어났다.

 

에스파니아는 기동성과 속력을 이용하여서 맞붙었다 하지만 역시나 장갑전열함이 전새를이끌어나갔다

 

동시에 세비야를 봉쇄가아니라 즉각공격을 하게되었다 양쪽에서 치고붙여오는 네덜란드

 

그에 밀리고있는 알바공 하지만 알바공은 그저 가만히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즐길수있을때 마음껏즐기어라 ......

 

네덜란드는 치고올라왔고 헤르데르앞에서 봉쇄함대와 전투를벌인다.

 

이때 알바공이 숨겻던 발톱을 드러내었다, 순식간에 런던 도버 엔트워프에서 전열함들이 나타나서

 

네덜란드를향하여 돌진하였다. 세비야를 거의장확한상태에서 크나큰 낭패였다.

 

온방향에서 포격을당하는 네덜란드 하지만 침착하게 대응을하였고 시간을 끌고있었다...

 

마치누구에게 깨우치려는듯....................................................

 

<일주일전 네덜란드 유저소집하는 과정에서>

 

로베르토:이번목표는 봉쇄함대를 부수는것이아니다. 우리가아니라 네덜란드가 스스로 퇴각시켜야한다

 

로베르토:우리의목표는 네덜란드에게 그마음을 전달하여 스스로 봉쇄함대를 격파하도록 깨우치게하는것이다

 

14인들:알겠다. 우리가 격파했다가는 npc를 유저로 겨우이기는 네덜란드라는 소리를듣겠지.....

 

 

 

로베르토의 선박에서 마스터에 크나큰 네덜란드국기를 달았다 그리고돌격하였다....

 

그외으 선박에도 크나큰 네덜란드국기가 달렸고 같이돌격을하였다.

 

그러게 하염없이 침몰해갔다...... 그모습을보던 네덜란드 에그먼트백작과 총독.은 말하였다

 

총독:...그들의 희생을 헛되이하지마라!!!

 

에그먼트백작:전국을동원하여 봉쇄함대를 격파하라!!!!!!!

 

그렇게 모인 함선들은 장갑전열함20척 프리깃15척이었고 에스파니아는 전열함15척과 프리깃30첫이었다

 

전투가시작되었고 네덜란드는 중앙을공격하여 둘로나눈뒤 우왕자왕하는사이 공격을하였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대승을 이룬네덜란드는 이전쟁에서 승리를향하여 한걸음 나서갔다..

 

하지만 기뻐야하는 승리에는 차가운분위기만이 흘러갔고.

 

헤르대르앞에서는 네덜란드국민들의 국화만이 날렸다......

 

                                                                  -4화 전장의눈물 끝-

 

Lv77 치킨과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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