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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유럽의 갈망3

아이콘 치킨과벌레
조회: 763
2010-08-17 08:21:51

-3화 대립-

북해의 서로가 믿지못하는 조약이 맺어젔을때 동지중해에서는 크고작은 전투가 일어났다

 

치고박고 쏘고 죽이고,,, 그렇게 동지중해는 피로물들어갔다.....

 

그때.베네치아의 최선의방법...... 에스파니아의 벵가지를공격하고 양쪽위 아레로 공격을하여서

 

적을 분산시키는것이다. 하지만.벵가지는 에스파니아의 동맹항이되었고 그곳을 공격한다는 에스파니아 적대를

 

무릅쓰고 공격을하였다. 소량의 군전만남은 벵가지는 쉽게함락되었고 작전은 아테네에서 살로니카공격

 

벵가지에서 알렉산드리아 공격 2가지패턴이었다. 드디어 전투가 실행되었고 혼란에불구하고 살로니카는 버티었지만...

 

알렉산드리아는 함락되었다... 카이로에서 지원이와서 버티지를못하고 백기를 들고말았다.

 

그렇게 전군력을 살로니카에 공격하게한다음 오스만투르크를 흑해에 가두어놓았다

 

궁지에몰린 오스만투르크는 흑해진입지역인 좁고 길다란 지형을이용하였다.

 

자신들은 흑해에서 전투를기다리고 베네치아는 들어올때 포를쏘고 백병을 하는것이다.

 

하지만.베네치아는 흑해로 들어가지를 안았다.. 불안해진 오스만투르크는 그냥공격을하게되었다

 

전해군을 살로니카로 공격하게되고 함락을시키었다, 근데 이상하였다 군함이 몃척었던것이다

 

그때정찰조가 말하였다

 

정찰군사:큰일났습니다!!! 베네티아해군이 흑해영입지역에 침투헀습니다!!!

함정에 걸린것이다. 뒤늦게 선회를했지만 도착했을때는 베네치아는 오스만을 집어삼킨상태였다

 

이렇게 베네치아 에스파니아 네덜란드가 팽팽히 접전을 버릴때,,포르투칼은 조용히 홍해로 갔다.

 

먼져칼을뽑아든것은 에스파니아! 한방을 중요시하기위해 바로 알바공이 나섯다

 

알바공:우리의 속국이 되어라!!네덜란드여!!!

 

네덜란드를 공격을결정하였고.. 알바공은 조심히 직행항로를 타고갔었다

 

네덜란드역시 가만히있지는 안았다. 그들은 직행항로가아니라 해안로를 통하여 이동하였다

 

알바공은 이를모르고 네덜란드로 직행을하였고 봉쇄함대를 이루면서 앤트워프에서 보급을 하고있었다.

 

하지만

 

그시각 세비야 ..........

 

네덜란드의 봉쇄함대다!!! 시민:어떻게된거야! 알바공은 어떻게된거냐고!!!

 

이소식을 들은 알바공은 네덜란드의 봉쇄함대가 버티나 우리가 버티나 겨루듯 봉쇄를 더단단히 하였다,

 

                                                                            -3장 대립 끝-

 

Lv77 치킨과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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