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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12255 사건에 대한 사과문입니다.

Dhhhh
조회: 4038
2025-05-13 22:17:51

■ 작성 목적
[사과]
※ 게시물 목적에 따라 4개 중 1개만 남긴 후 나머지 항목은 삭제합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톤베리] 달호
대상자: [톤베리] 라엘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5년 5월 12일
* 사건 내용


라엘님께 정중히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최근 절 또 하나의 미래 5페이지 안정화 파티에서 물의를 일으킨 MT전사 달호입니다.
먼저, 이번 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으셨을 라엘님께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솔하게 말을 얹어 다수가 한 명을 공격하는 모습이 된 것은, 다수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던 제 불찰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라엘님의 사진을 빌렸습니다. 붉은 선이 저(전사) 입니다

저는 평정심을 힐러 조합이나 여차한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옮기는 편입니다. 당시에 1페이지 폭인에 사용하였고, 일대일 사용 시점에는 혈기 사용 후 거룩한 축복이 들어올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다만, 리 트라이가 난 것은 힐러님들이 같은 직업이라 할지라도, 유저마다 힐의 택틱이 다르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한 제 불찰입니다.
  


거룩한 축복에 대해 말을 꺼내게 된 것은 거룩한 축복을 원래 사용하시는데 못 넣으신 것인지, 원래 쓰지 않는 택틱이신지를 여쭙고 라엘님의 택틱에 맞춰 제 스킬을 조정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교대에 대한 질문은 공략을 몰라서가 아닌, 앞선 두 파티에서 나이트 MT의 택틱만 있는 줄 알았다는 말을 듣고 파티를 나왔던 지라 오해 없는 조율을 위해 확실하게 여쭤보려던 것이 공략을 모른 채로 후반 진도 파티에 왔다는 더 큰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에스나를 사용하지 않는 틱으로 조율 없이 출발한 이유는, 이전에도 비슷한 대화를 하였었고 각자 이미 국룰임을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조율 없이 출발했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거룩한 축복이 들어올 것으로 생각하여 혈기만을 챙겨 2페이지에 입장해 사망하였고, 통화로 평정심을 옮기고 현자님에게 힐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조율하였습니다. 이때 힐 관련을 통화로만 조율할 것이 아니라 채팅으로 조율해야 했는데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저의 잘못입니다.
  


뒤늦게 나이트님의 갑작스런 발언에, 에스나를 사용하지 않는 택틱이 공팟의 국룰임을 알리고 정정하는 대화를 서로 나누고 있었으나, 이미 채팅은 계속하여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이 시점에서라도 통화에서 뿐만 아니라 파티의 채팅으로도 나이트님을 말려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물의를 빚어 죄송합니다.
  


이번 건의 분명한 원인 제공자로서 이 자리를 빌려 모든 분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해명, 사과의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은 자신의 캐릭터 스크린샷을 첨부바랍니다.



■ 요약 내용
이번 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으셨을 라엘님께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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