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정규전 카드풀
1년마다 초기화 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확장팩이나 모험모드가 나올경우 가장 오랜된 것이 밀려서 야생으로 사라짐.
현재 정규전 카드풀 방식은 오리/검바/마상/탐연/고대신의 5가지 세트. 기존에 알려진 방식으로 진행한다면 5>6>7>5>6>7임.
5개인 정규전 초기화 당시의 카드풀이 너무 적으며, 그 해의 마지막 팩은 얼마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문제가 크다고봄.
1. 전사
- 거품무는 광전사
> 아군 하수인이 피해를 입을 시로 변경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의 대표카드로 성장잠재력에 문제가 있음
- 블러드후프 용사
>격노 공격력+2
깡스텟과 범용성에 비해서 너무 격노효과가 강력함
- 왕의수호검
>내구도가 아닌 공격력+1
3/3보다 4/2무기가 현메타에서 더 강력함. 왕수검은 조건에 비해서 추가효과가 너무 구림.
- 뻗어나온 촉수
>3/2로 변경
무한동력의 포텐셜이 있다고 해도 5코스트2/2무기는 지나치게 구림.
2. 주술사
-땅굴트로그
>과부하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1로 변경
땅굴 트로그는 1코스트 카드임에도 불구하고 성장기대치가 너무 높은 하수인이고, 이 때문에 후반에도 영향력이 너무 크기 때문에 문제가 있음
-토템골렘
>4/3스텟으로 변경
토골의 가장 큰 문제점은 칼템포로 등판했을 때 교환비가 좋아 하수인 하나를 잡아먹고 살아남아 명치에도 계속해서 누적딜을 박는 점임. 3/4스텟과 4/3스텟의 차이는 하스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게이머라면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함
얼굴없는 화염투사
>7/5로 변경
설명이 필요한가?
갈래번개
>과부하 1 감소
조건도 붙어있는 주제에 효율이 너무 구림.
지축을 울리는 정령
>하수인만으로 변경or 3/5스텟
효과는 참신하나 공체분배가 병신이라 묻힌카드. 스텟이나 효과 범위를 조정할 필요가 있음.
둠해머나 야정의 경우 트로그토골이 뒤지면 영향력이 같이 약해지므로 따로 조정이 필요한가 싶음. 예전 둠해머와 야정의 위상을 생각해보면 이해할 것이라고 봄.
3. 도적
-묘실 도굴꾼
>4/4스텟으로 변경
스텟에 패널티가 없는데 동전을 가져오는 씹사기 효과까지 가지고 있는 문제가 많은카드. 도적에게 동전의 효율은 너무나도 좋기 때문에 조정이 필요함.
-은폐
>대상 하나지정.
필드 전체에 은폐를 부여하는 것은 지나치거 포텐셜이 강력함. 은폐를 이용하여 콤보를 돌리는 것까지는 좋지만 별의별 어거지 날빌까지 가능하게 해주는 점은 문제가 있다고 봄.
-전멸의 비수
3/2 or 효과 2뎀,연계시 3뎀
폭칼도 뒤진 마당에 아직까지 도적이 무기에 강력한 패널티를 받는 것은 이해가 안감. 둘중하나의 조정은 필요하다고 봄.
-납치범
>5코스트로 조정
6코스트 5/3이라는 병신 스텟에 효과도 연계를 해야하며, 코스트도 존나높아서 연계도 안됨. 효과자체는 사용방법이 무궁무진할 것 같아 과도한 상향은 안될 것 같고 연계가 가능할정도의 코스트로 만들어 주기라도 하면 쓰일 수 있을 듯.
4. 사냥꾼
-야생의 부름
>10코스트
8코스트에 사용할시 정신나간 카드라는 것에 이견이 없을 것이라 생각함. 애초에 하스내에 야벤져스와 1대1교환이 가능한 카드가 없음. 솔직히 삭제가 시급함.
-사바나 사자
>하이에나 체력1
말이 필요함?
야수의 격노
>2코스트에 드로우 효과추가
이샤라즈의 징표에 비해 너무 구짐
산성아귀
5코스트가 되도 쓸까 의문. 이새낀 공체합 코스트 중 뭐부터 손대야 할지 감도 안잡힘.
5.드루이드
정신자극
>이번턴 다음에 쓰는 카드의 비용이 2코스트 감소
정자 정자가 안되게 해야함.
클락시 호박술사
>추가체력 +3
설명이 필요한가? 말도안되는 교환비를 줄여야함.
야생성
병신카드. 2장을 써야되는데 너무 포텐셜이 약함. 차라리 갈래번개나 회전베기 느낌이라면 제압기나 광역이 약한 드루이드어게 쓰일수도 있을 것 같음.
야생의 기사, 야생길잡이
드루에게 야수 시너지카드가 좀 더 필요하다고 봄.
6. 흑마법사
-어둠골 원로원
4코스트 1/5
3코스트에 이게 튀어나오는건 문제가 큼. 성장기대치가 너무높은데 템포도 너무빠름.
-임프두목
죽음의메아리 2/1임프소환으로 조정
교환비와 필드유지력 전개력에서 문제가 있음. 차라리 죽메로 바꿔서 포텐셜을 낮추고 전개가 수동적이드록 조정해야함.
-악마의 기운/악마의 불꽃
이샤라즈의 징표처럼 조금더 활용가능한 시너지를 줘야한다고봄. 기껏만들어 놓은 악마 컨셉을 살릴 수 있도록 하는 필요함. 모멋옳 느낌으로 조정한다면 충분할 것이라고 봄.
7. 마법사
불꽃꼬리전사
2/3으로 조정
스텟패널티에 비해 가지는 기대효과가 너무 큼. 덱이 너무 이 한장에 의존적임.
산산조각
얼음창처럼 얼어있지 않은 하수인은 얼리는 정도의 부가효과가 필요함
정신나간 서리술사
스텟상향을 해야함 4코 2/4인데 효과가 딱히 강력하지도 않음.
8.성기사/사제
간식용좀비와 같은 저코스트를 버티는 카드가 다시 돌아와야함.
성기사의 경우 병참장교 같은 미드레인지의 신병시너지 카드가 함께 추가된다면 이정도 약세를 보일 것같지는 않음.
사제는 뭐부터 손대야할지 감도 안잡힘. 삭제가 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