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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미드라인의 변천사 1

나를만나다니
댓글: 43 개
조회: 14695
추천: 2
2013-05-14 04:18:06
롤 내에서 재밌는 포지션이라고 하면 혹자는 미식축구의 쿼터백 역활을 하는 서포터, 일종의 보험의 속성을 가지는 군대의 분대지원화기의 역활을 하는 원딜, 스피디한 운영과 포지션 특성상의 수 많은 변수를 컨트롤 해내는 정글 혹은 엄청난 맷집으로 상대를 주눅들게 만드는 패기의 탑솔을 얘기하겟지만, 아마도 위에 언급한 4개의 포지션보다 여러분은 위에 언급한 모든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는 미드를 많이들 꼽으실겁니다.

시즌 2, 프리시즌을 거쳐 시즌 3의 절정에 다다른 지금 미드라인에 거쳐갔던 챔프들, 그리고 현재 미드를 쥐고있는 챔프들에 대한 칼럼을 써보고자 합니다. (필자가 시즌 2때부터 시작해서 시즌 1의 상황은 잘 모르니 양해바랍니다.)

시즌 2
모르가나-
단일타겟 최장시간 속박, 조건부 단체스턴기인 궁극, 미칠듯한 라인푸시와 cc기를 원천차단 가능한 실드 그리고 아무리 때리고 지지고볶아도 금세 피가 차는 괴랄한 라인유지력.
그야말로 op가 아닐수 없엇죠. 딱히 심각한 너프를 당한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이 망할년은 롤을 하는 사람들의 실력이 상향평준화가 되면서 속박은 피하고, 궁쓰러오는 모르가나에 cc, 딜링 집중을 하게되면서 점점 op반열에서 내려와 지금은 비주류 챔프로 전락하고 맙니다

오리아나-
연구가 되기 전의 오리아나는 특유의 극악무도한 난이도로 인해 거의 아무도 하지 않던 장인챔프였으나, 약간의 상향 더티파밍을 장려하는 메타변화 그리고 당시 탑솔양대산맥 이렐잭스, 정글일진 쉬바나 등의 챔프와의 완벽에 가까운 시너지로 인해 많이 쓰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복잡한 메커니즘, 단 한번의 실수조차 용납되지않는 스킬세트는 돌진형 탑솔친구들이 사장되고부터는 그렇게까지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애니-
전통의 강호였던 두 챔프는, 거의 비슷한 메커니즘의 운영을 보이던 챔프들이죠.
그러나 이 친구들을 말려죽일 수 있는 성장형 미드라이너, 혹은 극 로밍형의 미드라이너들이 늘어남에 따라 라인전에서 이득을 보지 못하면 운영이 어려워지는 이 친구들은 자연히 사장되게되었습니다

아리-
첫 등장때, 미칠듯한 합 마뎀으로 미드를 파괴시키고는 미칠듯한 로밍능력으로 적 팀들까지 파괴시키던 괴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만 반타작에 가까운 칼질로 그 불꽃같은 전성기를 떠나보내게 됩니다. 물론 여전히 특유의 기동성과 난전에 강한 컨셉덕분에 솔랭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긴 하죠

애니비아-
제대로 주목받기 시작한건 롤챔 섬머시즌 프로게니비아와 빠레기 둘 모두가 정말 잘 사용하기로 정평이 났을때 부터죠. 특유의 수비능력과 라인푸시, q 와 w를 이용한 유틸성 e의 미친폭딜로 한때 성장형미드의 최고봉이라고 불리기도 햇던 애니비아는 제이스의 대두로 인한 포킹메타, 그리고 다이애나라는 희대의 개씹창년으로 인해 자주 픽 되지 않게 됩니다.

카타리나-
특유의 qewr qew qew qew로 킬을 내기시작하면 cc고뭐고 적모두를 도륙내던 미드갓스터이의 프로토타입입니다. 강력햇던 그녀는 너프와, 카운터챔프들의 재발견 등으로 거의 멸종되고 그자리에 심통령 마이쨩이 들어왓습니다

다이애나-
아 언급만으로도 빡치네요
너무쎄요 지금도 개쎔 다들 다이애나로 꿀빱시다
w실드의 탱키함 q r 패시브로 인한 단일폭딜 q의 포킹 e의 정신나간 단체에어본... 버릴게 없는 돌진형 챔프의 대표주자입니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미드챔프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6렙전의 허약함과 6렙이후에도 이득을 취하지 못하면 굉장히 힘들어지는 챔프 특성상 출시 초기처럼 가져가는 팀이 무조건 이기는 구도는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는개뿔 개씹오피 미드다이애나 혹은 탑 텔포다이애나로 꿀빱시다

그라가스-
특유의 정신나간 계수와 무한의 주량으로 인한 라인유지, 궁진형붕괴와 육중한 젖탱이 휘날리며 벽타고다니는 기동성까지 갖춘 챔프였습니다만
유저들 실력이 상향평준화가 되고 약간의 너프로 인해 잘 쓰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카사딘-
닥치고
카사딘왕 정태환
...은 아니고 라인스왑, 극명한 카운터 등으로 필밴에서 자연히 내려오게 되신 분입죠. 여전히 강력한 로밍력을 자랑하긴 하시지만 정글러들 인식이 카사딘이랑 올라프는 6전에 어떻게든 사람은 커녕 생물의 기본적인 소양도 갖추지 못하게 해야한다고 딱 잡히는 바람에 망햇죠
당시 그라가스가 흥하기도 했고요.

트페-
그가 고스트먹으러 가면 적의 탑 봇은 뒤로 뺄수밖에 없죠. 로밍,파밍으로 적당히 커서 리치베인에 방출봉만 둘러도 지속딜이 쎌 뿐만 아니라 상대에게 특정 플레이를 강요하는 매커니즘, 운영을 통한 스노우볼링이 가능한 이 개십새기는 너프좀해주세요

카서스-
성장형 미드지속딜러의 대표주자입니다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생선, 르블랑, 탈론, 빵테, 오리아나, 그라가스, 애니, 브랜드, 다이애나, 트페 등등의 일부 챔프를 제외하고는 쉬운 파밍이 가능해 많이 쓰입니다. 가아니고 제발 선픽카서스 자제좀

카시오페아-
카시op아로 불리던 전성기가 있었죠. 미드 지속딜러의 원조격으로 불리던 녀석인데...
시즌 2때는 정말 많이 쓰이던 챔프엿습니다.

럭스-
프로들의 파밍요령, 성배의 재발견으로 핫하게 떳던 미친광년. 포킹조합이 흥하실때 정말자주나오시던 챔프엿죠. 지금도 간간히 보이는 주류챔프중 하납니다.

르블랑, 베이가-
원콤순삭누커의 대표주자죠? 원콤의 대명사들...
근데 리스크가 너무 커서 잘 안쓰였어요

빵테, 탈론-
ㅋㅋㅋ 이때 시즌 2엿음 블클없었음ㅋㅋㅋㅋ 잘안쓰였음ㅋㅋ 쓰긴 써도 유통기한이 심각햇었죠.


우선은 여기까지알아보았습니다
다음편엔 현 시즌에 자주쓰이는 픽들을 소개해드리겟습니당

Lv70 나를만나다니

화성은 못갔지만 화성 근처까지는 갔다가 돌아온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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