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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지인들을 관찰 후 결론 내린 실론즈가 실론즈인 eu

바부비
댓글: 5 개
조회: 2364
2013-06-07 19:29:08
랭크유저의 90프로가 실론즈인만큼 제 주변에도 금장이상보단 실버 브론즈가 더 많습니다. 그 지인들과 같이 겜도하고 대화도 해보며 느낀 그들이 실론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를 주변인들의 케이스를 예로 들어 나열해보겠습니다. 혹시나 자신이 포함되있지는않은지 확인해보세요.


1. 자기가 하는 챔프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며 스스로 장인이라 지칭한다.

보통 노말에서 처음 겜을 접할 때 우연히 캐리를 했거나 라인전에서 상대를 찍어눌렀던 챔프의 맛을 잊지못하거나 외모에 반해버려 30까지, 그리고 랭크까지 이어서 하는 경우이다. 처음 시작하는 뉴비의 경우 백여가지의 챔프중 어떤 것이 좋은지 대세인지 고인인지 분별할 수 없기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경우이다. 그러나 게임을 어느정도 하고서도 쉽게 바꾸지 않는 이런 부류는 그 챔프가 왜 잘 안쓰이고 비주류인지 알지못한다. 아니 알기 싫어하는 것 같기도하다. 현실부정이리고 해야되나. 예를 들어 30까지 가렌만 판 친구에게 가렌이 쉽고 강해서 입문자들을 위한 챔프류이고 라인은 강하지만 한타에있어 그 한계가 명확하여 랭크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다고 설명을 해줘도 자신은 가렌장인이기에 내 가렌은 다르며 한타에서도 좋다라고 받아친다. 논리가 통하지 않는 것이다. 그로인해 다른 캐릭은 넘보지 않으며 결국 손이 잭스가 돼버려 op보다는 가렌수준의 쉬운 챔프밖에 다루지 못하게된다.


2. 자기 역할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블리츠크랭크를 고르는 것은 좋으나 서포터의 역할은 다 해줘야 하고 캐리를 한다기 보단 팀을 서포트 해주는 마인드가 있어야하는데 쪼랩때 그랩 몇번 성공하면 칭찬해줬더니 그 맛을 잊지 못하고 무작정 그랩만 잘하면 블리츠를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한타 때 아무무고 레넥톤이고 일단 눈 앞에 아른거리면 애기처럼 손을 뻗어 당겨오고, 우리팀 피가 적어 귀환해야하는 상황에도 기어이 이니시그랩을 해 에이스를 만들고 만다. 와딩도 하지 않으며 귀환을 해서도 와드보단 자신의 코어템이 우선이라 라인 복귀 시 와드를 하나도 안사오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 30까지 서폿만 했어도 실력이 늘지 않는 것이다.


3. 자존심이 존나 세다.

이들은 자좆심이 존나게 세서 조언이나 충고를 듣지 않는다. 자신이 최고이며 이 챔프만큼은 금장이나 플레기급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팀운이 따르지 않아 못올라가는 것일뿐이라고 한다. 올라가지못하고있다면 자기 문제 진단을 하고 다른 사람 플레이나 공략을 참고할 법도 한데 그런거 없다. 자기 자신이 곧 장인이므로 자기 플레이가 최선이라고 생각하여 쉽게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지 않는다. 한마디로 고집쟁이다. 실제로 심해플레이 해보면 와드하라거나 템에 대한 충고를 해서 싸움나는 경우도 많고 심지어 갱방지 백핑을 찍어줘도 그정돈 나도 아니까 조용하라는 소리를 많이 볼 수 있다. 그러고서 갱 당하는 것도 특징.


더 있는데 쓰기 귀찮네요 . 폰으로쓰기힘들다.
다들 말하는 와딩이나 기본적인 플레이는 이유로 적지 않았습니다. 주로 심리적인 걸 썻네요.

공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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