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말=즐겜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대충 픽하고 대충 겜해도 된다는 생각이 있는데
오히려 즐겜이기 때문에 선픽을 존중해줘야 된다고 생각함.
본 의견을 쓰기전에 미리 말하는데 존중임. 권리가 아니라 존중이다.
일반적으로 LOL은 이미 EU스타일을 근거로 플레이 하도록 맞춰져버렸음
왜냐 대다수의 유저들이 그렇게 하고 그걸 원하기 때문임.
(아니라면 오히려 잘 이야기해서 맞추기 쉬울꺼임)
라이엇에서는 EU를 부정하더라도 이미 맞춰진 유저들간의 암묵적인 룰을 깨기엔
또 다른 스타일을 만들지 않는 이상 현실적으론 불가능 함.
왜냐? 가장 대중적인 솔큐는 자기를 제외한 다른 4명의 아군과 5명의 상대를 만남을 기준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의견이 일치 할 수가 없다는거임
나 혼자 어떻게 할 수가 없고 어떻게 해보려고 해도 이미 수백만에 육박하는 유저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미하기 때문에 오히려 시도를 하는 사람이 병신이 될 수밖에 없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되나
현실적으로 봐서 프로가 아닌 이상 현 시스템을 바꾸는건 절대적으로 불가능
그렇기 때문에 탈EU를 외치며 솔큐를 돌린다는건 그냥 개인의 고집으로 밖에 볼 수가 없음
2미드도 엄연한 전략의 일부가 될 수 있고
2정글도 실제로 아주 유용하게 쓸 수가 있지만
개인의 의견을 위해 4명이 동조를 해야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당연히 이는 잘못된 행동임
결국 노말이라고 하더라도 나머지 아군 4명이 자기의 다른 전략에 동조하지 않는다면 2미드든 2정글이든
나머지 4명에게 피해를 줄 수밖에 없음
남에게 피해를 주는걸 전제로 하는 픽은 꼴픽일 뿐이며 절대 존중 받을 수도 인정 받을 수도 없음.
그리고 뭣보다 중요한건 아무리 시스템을 구성하고 뭔 짓거리를 하더라도
유저들의 배려하고 존중하는 인식이 바뀌지 않는 이상 그냥 밑빠진 독에 물붓기임
그런데 저 새끼가 선픽하고 꼴픽했으니 나도 똑같이 해준다? 그런 마인드로는 천년이 가도 안바뀜
그냥 선픽한 사람을 존중하고 자기가 그 사람에 맞춰줘야지
본인은 남의 의견을 묵살하면서 자기 의견만 존중 받길 원하진 않겠지?
정 원하는 라인을 하고싶으면 선픽한 사람에게 양해를 구하고 서로 합의점을 찾으면 되는거
만약에 거절을 한다? 그럼 걍 닷지하던가 다른 포지션을 찾으면 됨.
랭겜에서 매번 5픽이 아니듯이 노말에서도 매번 선픽 못하는거 아님
본인의 컴퓨터가 후져서 안된다? 그건 어쩔수 없는 개인의 사정임
원래 글을 잘 못써서 내용의 전달이 안될꺼같아 걍 결론만 씀
결론은
1. 선픽은 존중 받아야된다.
2. 하지만 굳이 포지션이 겹친다면 양해를 구해라.
3. 그게 받아지지 않는다면 자신이 수긍하고 넘어가된다.
4. 그걸 인정하지 않고 "그럼 투미드 ㄱㄱ"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는 선픽이 아닌 당신이 문제아
고착화된 인식과 고정화된 개념은 바뀌면서 더 나은 방향을 찾아야됨은 맞지만
그렇다고 자기 격을 낮추면서까지 무리하게 바꾸려고 하는 행동은 남에게 피해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