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Ozone
SKT T1
나진 소드
KT Bullets
CJ 블레이즈
CJ 프로스트
현재 국내리그는 이 6개팀과 나머지 팀간의 실력 격차가 상당히 벌어져있는 상황이다.
이번 서머 8강에도 당연히 이 6개팀은 올라갈 것이 확실한 상황이다.
이번 8강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과연 어느팀이 이 6개팀을 제외한 팀과 8강을 하느냐라고 할 수 있다.
6강끼리 서로 맞붙게 되는 8강 대결이 적어도 2번은 생기게 되는데 이 네팀은 서로 안타깝다고 할 수 있다.
과연 저 6개팀 중에 4강에 올라갈 4팀은 누구일까.
그리고, 롤드컵에 한국 대표로 진출할 3팀은 누구일까.
각 팀들의 강점과 약점을 간략히 정리해본다.
1. MVP Ozone
강점
- 초반에 이득을 보려는 시도가 많으며, 이것의 성공률이 굉장히 높다. 초반부터 앞서가는 게임이 많다.
- 봇라인이 정말 강해서 6강 어떤 팀을 상대로도 봇 라인전은 이기고 들어간다.
- 게임이 앞서는 상황에 운영이 들어갔을때 마타의 뛰어난 시야 장악 능력은 끊어먹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약점
- 최근에는 무적의 포스로 거의 모든 경기를 승리하며 약점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 SKT T1
강점
- 미드+정글 라인이 단단하다. 정글은 미드를 잘 키우고 미드는 잘 크는 만큼 게임을 캐리한다.
- 탑, 봇 어느 라인도 지지 않는 게임을 하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라인이다.
- 서포터인 푸만두의 챔피언 폭은 상대팀에게 굉장히 거슬린다. 특히 피들스틱 서폿은 필승 카드라고 할 수 있다.
약점
- MVP Ozone을 상대로 유독 약한데 그 이유중의 상당부분은 마타의 시야 장악에 뒤쳐지는 푸만두의 시야 장악력이다.
3. 나진 소드
강점
- 국대 올스타 프레이가 있다는 것이 이 팀의 가장 큰 강점이다.
- 이블린, 질리언, 케일 등 다양한 공격적인 카드를 잘 활용하는 미드 쏭은 새로운 카드들이 잘 통할때는 강팀을 무너뜨리는 힘이 있다.
- 게임이 유리해질때 상대 정글에 과감하게 침투하면서 블루 버프 컨트롤부터 시작되는 운영 싸움을 가장 잘하는 팀이다.
약점
- 지나치게 공격적인 성향의 쏭은 팀이 밀리는 상황에는 딱히 그의 플레이가 좋게 나타나지 않는다.
- 초반부터 게임이 불리해졌을때 그것을 뒤집는 게임을 보여준 적이 없다.
4. KT Bullets
강점
- 류+스코어+마파는 정말 오랜 시간 함께하면서 호흡이 좋으며, 이것이 뛰어난 한타 스킬 연계 등으로 긍정적으로 나타난다.
- 최고의 정글러였던 인섹은 피지컬을 극대화시키면서 탑에서 훌륭한 이니시에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 인섹이 정글을 버리고 탑으로 가면서 이제는 카카오가 국내 최고 정글러라고 인정받는 것은 시간 문제에 불과하다.
약점
- 지금까지는 매번 합격점이라고 할 수 있는 인섹이지만. 탑으로의 포지션 변경에 대한 최종 평가는 서머 대회가 끝나면 나올 것이다.
5. CJ 블레이즈
강점
- 무난하게 별다른 사건사고 없이 초반이 넘어가면 이 팀은 어느새 게임을 이기고 있다.
- 조금이라도 게임이 유리한채로 시간이 흐르면 그것을 스노우볼 굴려서 차이를 확 벌리는 능력이 아주 좋다.
약점
- 봇라인이 초반에 망할 위험이 있는데 봇라인이 망하기 시작하면 게임은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진다.
- 상대팀에게 정글이 장악 당하고 시야 장악을 당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자주 끊기면서 게임을 패배하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6. CJ 프로스트
강점
- 탑과 서포터가 강력한 팀으로 이 둘이 게임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면 게임을 이상적으로 승리한다.
- 많은 대회 경험이 있다.
- 스페이스는 이 팀의 새로운 원딜 캐리 승리 공식을 가져다주었다.
약점
- 정글러의 문제로 인해 미드나 봇이 망하거나 불리해지는 게임이 많다. 정글러가 반드시 와야할 타이밍인데 안오는 경우가 많다. 정글러가 뒤늦게 와서 킬을 내주는 모습도 자주 나온다.
- 정글러를 노리면 의외로 쉽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