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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프로스트의 라인스왑

갈렛슈
댓글: 6 개
조회: 3604
추천: 3
2013-07-20 01:25:37
밑에서 어느유저가 다소 공격적으로 클템을 공격하는 글을 써서 똥글취급을 받았으나,
프로스트의 라인스왑은 전적으로 클템의 초식성향때문에 강제받고 있는 전략이다.

라인스왑의 이점은 상대와의 전력차를 무마시키고 라인관리 운영싸움의 비중을 높이는것에 있다.
또한 정글러의 초반움직임을 탑커버에 묶으면서 갱킹루트를 감소시키는것에 있다.
리신같은 육식정글러가 다이나믹한 기동성을 발휘하지못하고 탑커버에 묶여 답답한 상황을 맞이하는 장면은 최근에 많이 보였던 것이다.

이는 사실 이번에 프로스트가 라이너 전력을 보강함으로써 스왑을 할 이유가 사라진상태이다.
탑과 바텀의 전력은 현재 어느 팀을 상대로 맞라인을 가더라도 우위를 점할수 있는 압도적전력이라 평가받는다.
그러나 이러한 이점에도 불구하고 프로스트는 여전히 스왑을 자주시도할수밖에 없는데,
정상라인을 서게될시 상대정글러는 탑커버의 압박을 받지않게되고, 갱킹루트 설계가 자유로워지게된다.
이는 곧 갱킹능력이 후달리는 클템과 상대정글러의 역량차에서 나오는 라인전 파괴로 이어진다.
맞라인를 섰다가 정글 장악을 당하고 패배하는 시나리오는 오존-블레이즈 결승전에서도 나왔었고
프로스트의 경우 윈터에서 나진칼을 상대로 해서 패배했었던 시나리오이다.
실제로 프로스트는 스프링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라인스왑전략을 사용하여 정글러 간 클라스차이를 최소화시켜왔다.

이번 KTB와의 1경기에서 프로스트는 정상라인을 시도했으나 결과적으로 카카오가 플레이한 엘리스와의 갱킹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Lv2 갈렛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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