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김첨G에 발언에 대해 할 말이 있는데 닉네임 언급한거에 대해 불쾌하실 수도 있는점 이해바랍니다.

글을 폭발적으로 쓰면 소재가 딸려 금방 끝날거라고 했는데 애초에 나는 이걸 오래 끌고갈 생각이 없음. 한국섭 오픈할때까지하며
시즌2에 500점. 그리고 지금 브론즈5에 살면서 겪어온 일들을 바탕으로 작성 글들이기 때문에 애초에 절대로 오래 끌고갈 수가 없기 때문에
아마 오늘, 길어야 내일이면 끝날거임. 그냥 보면서 이런 일들이 있을수도 있구나하고 잠깐 웃고가면 저는 만족합니다.
그리고 이즈리얼 이미지 북미 음성패치 잘못하다 저렇게 됬다고 씨발년들아
자 오늘은 op에 대해 알아보자.
이 op챔프란건 정말 중요하다.
게임을 시작하기도 전에 우리팀이나 상대방의 기선제압을 할 수 있으며 전에 서술했듯이 순식간에 1픽의 애미를 사라지게 만들수도 있는
중요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op만 잡으면 브론즈에서 이기는가?
원숭이에게 K-30비호를 줘보자. 원숭이는 작동법을 모른다. 그냥 아무거나 막눌렀는데 씨발 실수로 발사된 포탄에 김정일이 맞았다.
이게 원숭이가 뛰어나서 인가?
K-30비호가 뛰어나서 인가?
그냥 우연인다.
하지만 이 미친 장애인년들은 국뽕새끼들마냥 모든게 우리 뛰어난 K-30의 과학기술력 덕분인것마냥 치켜세운다.
여기도 마찬가지다.
그냥 딸피만보고 뒷생각 안하고 누른 트페궁에 풀발기해서 안쪽까지 깊숙히 들어가서 뒈져놓고
"아씨발 진짜 왜 트페를 살려." 같은 멘트를 날리면 그때부터 1픽의 애미는 시한부가 된다.
자 그렇다면 브론즈에서의 op는 뭐가있을까?
내가 브론즈에서의 op에 대해서 설명하면 아마 대부분은
"저게 무슨 op야 장애인새끼야"
라고 하겠지만 기왕이면 문화의 상대성을 존중하자.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봐야한다.
우선 저명하게 알려진 4대신이 있다.
말파이트,아무무,쉔,블리츠
하지만 요즘은 말파이트와 아무무 대신에 마스터 이라는 숨겨진 막판 보스가 등장했다.
브론즈3,4만가도 4대신중 두명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만 아직도 브론즈5에서는 이 5명의 신들이 지하에 꽁꽁 묶여 왠만큼 모습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일단 이새끼들중 두명만 가져가도 우리팀중 브론게이머를 담당하고 있는 한명이
"아씨발 한타좆됬네."라는 장기계획을 세워놓고 게임 시작부터 오더를 내리기 시작한다.
말파 키우지마요, 아무무 키우지마요, 쉔 궁 조심해요.
그리고 그새끼가 퍼블준다
병신새끼
5대신 말고 사실 더 끔찍한 챔프들이 있다.
이 챔프들은 대부분 달라붙거나 자신에게 갑작스레 다가오는 챔프
예를들면 트린,아칼리,이블린,다이애나 같은 갑작스레 돌진해 오는 이런 챔프들에 정말로 약하다.
일단 다가오면 한타에 공황장애이가 있는 원딜들은 소나마냥 어버버버 거리다가 지옥문을 개방한다.
물론 서포터가 원딜을 지키는 일은 없다.
이니시하러 가셔야죠
특히 블리츠 너요
트린이나 마이같은 경우에는 달라붙는다는 것 말고도 백도어라는 좆같은 점이 내포되어 있는데 이점은 우리팀을 상당히 곤란하게 한다.
짤리고 짜르고 짤리고 짜르고가 반복되는 이곳에서 백도어란 소독차와 같다.
다따라간다.
본능적으로 그새끼가 포탑에 한두대라도 맞았다면 피냄새를 맡은 아마존 피라냐처럼 일시적으로 미드에서 그쪽으로 달려가며 당연히 그새끼는 도망가고 상대팀은 다시 미드밀고. 물론 상대팀도 의도한건 아니지만 자신들도 모르는 상황에 운영이 진행된다.
와씨발 이렇게 진게 한두번이 아닌데 이렇게 이긴것도 한두번이 아니다.
우리팀이 라인전을 잘해 킬 스코어가 10점도 앞서가고 있다해도 방심하지 말자.
미드에 모여 서로 몸비트는 사이에 포탑이 2차포탑이 나가는 기적을 일궈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런 op챔들이 벤이 안되었을땐 어떻게 해야 되나요?
1픽의 애미를 죽이세요
어쩔수가 없다. 아직까지 방법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살려면 남을 죽여야 한다.
내가 1픽이다? 이제 정글의 애미를 죽이자.
이미 나보다 앞서 브론즈학계론을 설명하신 짱세갓께서 설명하셨듯이 롤은 정치라는 말이 존재한다.
원래 알면 알수록 좆같은게 정치라지만 모르면 모를수록 손해보는 것도 정치다.
적당히 알고 이용하도록 하자.
브론즈에서의 op챔중 포킹에 관련된 챔프는 비교적 적은 편인데 그중에 하나가 제이스다.
다른 챔에 비해 이새끼가 op챔이 된 이유는 바로 우리팀의 원딜러다.
특히 이즈리얼.
생존기가 좋으니 물려도 뒤질일이 없다 판단한 이 병신새끼들이 하나같이 파랑이즈가서 q온힛으로 미니언 몇마리 더 처먹겠다고
제이스가 쏘아올린 작은공에 얻어맞고 돌아와서 힐도 없는 서포터 옆에 붙은채로
"와 제이스 존나컸네."
이딴말 지껄이면 미드 입장에서는 속에 불이나기 시작한다.
팀 원딜러중에 이런 새끼가 있다면 자기가 탱커일 경우 조금 더 앞으로 나가 제이스에게 겁을주자.
겁먹은 제이스가 관문은 내쪽에 열고 큐는 측면으로 쏘는 기적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영적인 존재를 보는 것 같다.
브론즈에서 대리를 할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앞서말한 달라붙는 챔프,갑자기 나타나는 챔프, 혹은 연쇄챔프를 선택하자.
제드같은 대인 암살 챔프는 왠만해선 하지말자. 물론 좋긴 하지만 어차피 혼자 돌아다니며 한타를 하지 않는데 원딜 짜른다고 뭐가 달라지나
카직스,다이애나,아칼리, 픽하기는 힘들겠지만 마이,트린 같은 챔프들을 공략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