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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 로스트아크 2차 CBT 리뷰

삐깜
조회: 553
2017-09-25 01:36:32

 

템 레벨 300을 달성하지 못한게 정말 아쉬웠다는 말로 시작해봅니다. ( 마지막에 전설 1피스 먹었는데도 ㅠㅠ )

 

그래도 큐브도 다이아 상자 먹어봤고..

 

에버그레이스와 대화中

초행때는 스킵이 안되서 영상찍으면서 했는데 무려 3분 30초 정도 걸리더라구요.

괜히 다들 스킵팟 찾는게 아니였습니다.

 

글에는 다 못적지만 정말 많은 영상과 스크린샷을 찍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연출력이 제일 좋았다고 생각하는 세가지는

크라테르의 심장 , 영광의 벽 , 엘베리아 인것 같습니다.

정말 플레이 내내 만족했습니다.

 

 

 

다만 단점도 있었습니다.

대항해 보급품 고정위치(나오는위치에서만 나오다보니 해당위치에서 다들 대기)

 

창천비무제 불친절한 안내(구검 하리, 육검 한손, 오검 호동, 이검 금강을 제외하고 1번씩 져야되는걸 알려주지않음)

 

퀘스트 동선 및 스퀘어홀 부족

(대항해 이전과 이후가 너무 극심하게 차이날정도로 대항해 이후부터는 퀘스트동선과 스퀘어홀이 기존에 비해 비효율적임)

 

미니맵

(건물 내부 미니맵이 따로 존재하지 않아 슈테른 공회당의 경우 첫 방문시 행정관 바스티안과 재무관 샤샤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음)

 

그 외 퀘스트가 대화중에 계속 창이 꺼지는 버그라던지 좀 불편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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