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킬트리 공유합니다!
-- (선수필승, 회귀) 카던 스킬트리 --
필법: 흩뿌리기 311
★묵법: 호접몽 212
묵법: 범가르기 212
묵법: 환영의 문 232
★묵법: 옹달샘 221
★묵법: 두루미나래 331
묵법: 해그리기 231
절기: 진경산수
★: 신속한 준비 트포가 붙어 있는 스킬입니다. 카던 스킬의 핵심입니다!
두루미나래 > 옹달샘 > 호접몽 순으로 성능이 좋은 것 같습니다.
- 각인: 선수필승, 회귀, (예리한 둔기, 중갑착용, 등...)
- 플레이 스타일: 입장 후 환영의 문 2번 설치 -> 해그리기 -> 옹달샘을 이용하여 빠르게 아덴을 2 버블 이상 쌓은 후 저무는 달 사용 -> 계속해서 ★ 표시된 스킬을 계속 써주기! (2버블 - 회귀의 치명타 피해 20~40% 증가 + 피증 10% + 선수필승의 치명타 100%와 160% 추가 치명타 피해량으로 몹들을 한번에 제거 -> 스킬의 신속한 준비 트포로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 => 무한 스킬 난사를 하는 방식입니다)
- 장점: 스킬을 무한 난사하면서 카던을 매우 빨리 끝낼 수 있습니다!
- 단점: 2버블을 계속 써주면서 스킬들을 난사해야되서 피아노 치듯이 스킬을 써야함!
-- (서포팅) 레이드 스킬트리 --
필법: 흩뿌리기 312 전설압도
묵법: 호접몽 221 전설심판
묵법: 난치기 321 전설단죄
묵법: 환영의 문 322 전설집중
묵법: 옹달샘 231 전설풍요
묵법: 해우물 111 영웅집중
필법: 올려치기 23x 영웅풍요
묵법: 해그리기 121 영웅질풍 OR 풍요
절기: 몽유도원
- 콩콩이에 대해: 콩콩이가 빠져있습니다. 콩콩이는 아덴도 많이 채워주고, 쉴드와 약간의 이동기까지 제공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스킬 사용에 미숙한 점도 있겠지만, 사용해본 결과 스킬 사이클을 망치고, 플레이를 강제한다는 느낌을 많이 주었기 때문에 제외하였습니다.
- 쉴드에 대해: 흩뿌리기를 이용하여 파티원에게 바드의 윈오뮤급 쉴드를 씌울 수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도화가를 써본 결과 파티원에게 쉴드를 주는 것이 홀나나 바드보다 더 어려운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따라서 해그리기에 피해감소 트포를 채용하여 콩콩이를 제외하면서 생긴 쉴드의 부재를 매우려고 하였습니다.
- 플레이 스타일: 보스 조우 시 난치기로 빠르게 접근 후 공증 버프와 낙인을 묻히고 각성기를 사용하여 2버블을 채우기 -> 이후 보스의 백 포지션을 잡으면서 호접몽으로 1낙인 유지 + 난치기로 파티원의 공이속을 올리면서 아덴을 채우기 + 해우물과 해그리기로 계속해서 공증 버프를 주면서, 환영의 문은 항상 1스택을 남기면서 보스의 헤드나 사이드 포지션에 문을 지속적으로 설치 + 흩뿌리기로 파티원에게 쉴드를 씌우면서 옹달샘으로 아덴 채우기 -> 이하 반복
- 피격 면역이나 파티원 세이브가 많이 필요한 레이드라면 옹담샘을 빼고 묵법: 미리내 (111 트포)를 채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사용 후기: 아덴이 콩콩이를 채용하는 스킬트리보다는 적게 찬다고 느껴졌지만, 콩콩이를 빼면서 플레이가 더 쾌적해졌다고 느꼈고, 서포팅을 더욱 수월하게 해낸 것 같습니다.
더 플레이 해보고 바뀌는 부분이 있으면 업데이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