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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단심 채용 도화가의 조우 딜몰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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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개
조회: 11385
추천: 23
2022-01-16 23:30:40

위 링크를 통해 영상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글은 신속 1800, 특화 600의 극신속 세팅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고렙 홍염이면 보다 사이클이 부드럽게 돌아갈 것입니다.

이 글과 같이 콤보를 굴리면, 초기 조우 30초동안 연속하여 공증을 넣어줄 수 있으며, 각성기 또한 단심이 적용된 상태로 사용될 것입니다.

각성 물약을 섭취하고 들어간다는 가정 하에 작성된 글입니다.


최근, 해우물 단죄, 난치기 심판을 채용하면 조우시에 딜 모는데 해우물부터 사용해야 하기 때므로 안좋다는 의견이 종종 보였습니다. 저도 조우때는 해그리기가 좋다는 의견이며, 조우때 해그리기를 쓰면 낙인과 단심 유지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여 연구한 뒤, 해당 성과를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도화가는 특성상 각성물약을 먹고 레이드에 들어가면, 버블을 바로 돌려도 한 버블은 잔여버블로 남기 때문에, 바로 조우궁을 쓰지 않고 살짝 아끼다가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우때 단심을 터트리지 않고, 단심을 각성기 쓰는 타이밍에 맞춰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난치기에 심판, 해우물에 단죄를 넣고 사용합니다.


아래는 방법입니다.

우선 첫번째 스킬은 난치기로 사용하여 낙인을 남겨줍니다.

이후 저무는 달을 바로 사용하여, 아덴 공증을 넣어줍니다.

이후 해그리기까지 넣어줍니다.

해당 순서대로 스킬을 넣으면, 스킬들의 딜레이로 인하여 해그리기로 인한 공증 약 7.XX초, 저무는달로 인한 공증 약 8.XX초가 남게 됩니다.

그러면 그 사이동안 이것저것 스킬들을 써서 아덴을 모아줍니다.

아덴이 딱 2버블 모아지는 순간, 해그리기로 인한 공증은 이제 막 종료되었으며 이전 2버블로 썼던 저무는 달은 꺼지기 직전이고 저는 해우물 스킬을 누르는 모습입니다. 낙인은 4초가량 남아있죠

안타깝게도 홍염 보석이 낮아 난치기는 아직 쿨이 덜 돌았지만, 해우물의 후딜과 잔여물로 인해 큰 무리는 없습니다.

이번에도 난치기를 사용하고, 바로 공증기를 넣어줬습니다.

단죄는 이제 막 생겼으며, 곧이어 난치기의 잔여물로 인해 심판까지 터지게 됩니다.

그리고 단심이 터지면 단심 안에 이거저거 아덴수급기를 더 넣어주다가 끝나기 직전에 각성기를 사용해 줍니다.

각성기가 종료된 직후의 모습입니다. 아덴이 2개가 찼으며, 중간에 넣어둔 해그리기로 인해 일반 공증과 저무는 달이 둘 다 끝나기 직전입니다.

이러면 이제 마지막 저무는 달을 써주고, 쿨이 이제 막 다 돈 해우물-난치기를 다시 써주면 됩니다.

이후로는 해우물-난치기는 쿨이 동일하다는 점을 이용하여 계속 둘을 묶어서 굴리시고, 공증이 비는 시간에 해그리기를 넣으시면 됩니다.



요약하자면 첫 조우시, 혹은 딜을 몰기 시작할때만 난치기 - 저무는 달 - 해그리기 순서대로 쓰면, 이후로는 자연스럽게 해우물 - 난치기로 단심 유지가 된다 입니다.



위 방법으로 딜을 모신다면, 해우물과 난치기를 이용하여 단심을 터트릴때도 큰 무리없이 조우때 딜을 모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고렙 홍염과 트포작, 높은 특성합을 가지고 있으신다면 위 사이클이 보다 더 부드럽게 돌아갈 수 있을 테고요.

질문 및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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