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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메이플 어드벤처 시그너스 이야기 프롤로그

진뱀이
댓글: 2 개
조회: 1374
2013-06-17 14:13:53
"아이들을 대려와야하나?"
"그래야 돼겠어요, 검은마법사의 위협이 점점더 다가오고 있어요"
기사단일원들은 대화를 했다.

그리고 몇일뒤

"메이 언니."
레나는 자신의 언니인 메이를 불렀다.
"으응 왜 레나야?"
"생일 축하해!"
사실 생일까지는 몇일이 남아있었다, 하지만 레나는 그녀에게 선물을 미리주었다.
"와 고마워 레나야."
메이와레나는 쌍둥이 자매였다. 그녀들이 여섯살일적에 그녀들의 아버지인 마이크는 모험을 떠났고 여태까지 돌아오지 않았다.
"뭐야?"
"열어봐."
상자를 열자 노란 장갑이 들어있었다.
"와 고마워."
"뭘 언니 내 선물은 없어?"
메이는 좀더 있다가 선물을 주려고 생각했다.
"생일날 줄게"
"알았어 언니, 기대 하고 있을게."

그러나 그 대회후 이틀뒤 레나는 정체불명의 몬스터에게 목숨을 잃고 말았다.

"흑흑"
그녀는 슬품에 빠저 울고 있었다.

"안녕"
말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보니 4명의 아이들이 서있었다.

"안녕 너희들 이름이 뭐야?"
"여기 궁수는 우리들의 막내 11살 로빈"
"반가워 누나."
"해적 친구는 호크 13살"
"반가워."
"도적은 나탈리 12살"
"반가워 언니."
"나는 마법사 엘리스 13살이야 네이름은 뭐야?"
"메이, 오늘 13살 생일이야."
"반가워 메이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
메이는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그들의 자신과 똑같은 아픔을 지닌것을 알게되었다.
그뒤 3달이 지났다.

Lv30 진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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