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보니 FNO 관심 급증이구먼요

FNO 개인적으로도 그나마 올해? 올해라고 해야하나...무튼 올해 나온 3D 캐주얼

게임류 중에는 가장 괜찮지 않나 싶었는데  업데이트 때문인지 관심 급증이군여 음...

특히 과거 직업 레벨 조합 방식으로 새로운 직업을 구성하는점이 다시 보니 또

새롭게 느껴지네요 ㅋㅋ 마치 조삼모사같군요

 

요즘 게임 시장의 원리를 살펴보자하니....마치 채소가게에 ㅋㅋ 채소가있는데

안팔리는집 채소는 시들어서 손님이 오면 더 사가기 싫고 그러면 더 시들고

악순환의 반복.... 게임도 잘되는 게임이여야지 개발비도 뽑고 개발도 쭉쭉 더하고

신바람날꺼같긴 하네요..........

 

버그있는 게임은 버그하나 고치면 또 다른데서 버그가 나오고.. 벌레지옥...무튼 각설하고

이번 영지전 300:300 어떻게 될지 뚜껑까봐야알겠지만 규모하나는 확실히 대규모 전투인것 

같군요. 아니 이걸 수치화 시켜서 그런건가ㅋㅋ  

 

300:300 이라는 숫자에 눈이갑니다....

 

스뽜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