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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주말사이 즐겨본 리프트~

아이콘 다찌바나
댓글: 10 개
조회: 17547
2012-04-15 13:46:48

 

주말사이 리프트를 즐겨보았습니다.  대체적으로 북미 MMORPG의 기본 방식들을 고수하고 있어 조작이나

퀘스트 진행등은 익숙하더군요. 잘못생각하면 좀 식상한 느낌을 받을 수 도 있겠지만.

 

 

커스터마이징 역시 북미게임의 성향이 강한 그저 만들면 이쁘고 아름다운 캐릭터는 나오지 않는다는 점

이랄까요 랜덤으로 돌릴경우 오크, 오크녀들이 즐비하게 나옵니다. 물논 잘 만들면 훈남 훈녀도 충분히

나오게 됩니다...ㅎ

 

 

리프트의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소울 시스템 역시 초반에 경험하는 유저는 상당히 어려운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겠지만서도 반면에 이러한 직업의 다양성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나, 전장에서의 변칙적인 플레이는

국내 유저들에게는 상당히 재미거리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퀘스트 동선 역시 무난하게 잘 짜여져 있어 수월하게 진행이 됬으며, 중간중간 등장하는 리프트는 지루한

사냥중 기분전환 정도를 제공해주더군요 ㅋㅋ 마치 작은 소규모 이벤트가 하나씩 존재하는 느낌을 살짝

받게되는 리프트...

 

 

이외에도 전장을 통해 레벨업을 한다던지 소소하게 즐길거리들이 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게임의

장점이라하면 탄탄한 완성도가 있다랄까 였고 단점이라면, 소울등으로 조금 진입장벽이 있을수 있다

라는 점 정도겠네요. 자세한 후기를 쓰고싶지만 아직 많이 즐겨보지 못해서 오늘  다음주 해서 계속

즐겨볼생각입니다...

 

Lv61 다찌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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