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파이어걸스 간략 리뷰

 

 

원래 웹진이였던 G-PAX가 게임업계에 진출하면서 루나레이드 이후로

제작한 건슈팅 장르게임이네요. 요즘들어 모바일로 FPS류나 슈팅이 꽤나 많이 나온다고 생각될 즈음

맞춰서 나와서 노린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기본 스토리모드랑 차원의문이라는 기록갱신모드

두가지정도로 나뉩니다.

 

 

게임조작은 상당히 간단한 편입니다.특히 한손모드 조작 시 지하철같은 곳에서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하나...난사로 인하여 총알 부족사태가 발생한다는 단점이잇네요 --;

시원시원하게 좀비를 학살한다는 만족스러운 편이나 정교한 조준이나 시원한 타격감 면에서는

약간 부족한편

 

 

다양한파츠가 존재해서 이를 조합해서 총을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마다 몬스터가 이동 패턴이 있기 때문에 포인터 등을 얼마나 잘쓰느냐가 스테이지 클리어를

관장하는 것 같네요..

 

 

 

노출은 보너스,..마치 롤리팝 체인소처럼.. 미소녀가 좀비를

그로테스크 하게 잡는다는 점이 신기하기도 하지만..아쉬운 점이라면

이 모습은 로비에서밖에 볼 수 없다는게 단점...이겠네요;

 

그냥 위에 설명드린 듯이 노출은 보너스 정도 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게임은 엄청 심플하고 쉽습니다. 무기 조금 강화해서 좀비를 양학 하고픈

분들이라면 근접할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미소녀 좀비게임물임에도 불구하고 미소녀를

로비에서만 볼 수 있다는 점과 아직은 피격에 따른 약간의 타격감 부족이 있다는 점

정도로 정리할 수 있는 게임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