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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도 단련이 가장 큰 화두라는 걸 잘 아는지
이래저래 강화 단련에 가장 필요한 영석을 좀 풀긴 하는군요.
뭐 10개는 엄청 적고, 500개도 욕심 좀 부리자면 많다고 하긴 그렇지만
그래도 500개 걸리면 초중반 단련 하는데 도움 좀 될듯 합니다.
내 친구 소개 이벤트는 25레벨 까지 끼어야 되서 약간 빡씨긴 하지만
아스타타임이랑 같이 병행해서 한다고 생각하고 담주 까지 달리면...
아마 오픈 초반 가장 핫한 타임이 되지 않을까 싶군용
초반 바짝 땡기기 좋을 시기
서버당 하루에 한번이니까 만약 18일 부터 내일 까지 쭉 달려서 500개 먹었으면
1500개 ㅋㅋㅋㅋ;; 그런 분은 근데 아마 없을듯...
25레벨 이상 키워야 한다는게 압박일 수 있지만
뭐 영석 100개라도 먹을라고 한다는거 자체가 겜을 좀 해볼라는 사람이기때문에
어찌보면 그냥 자연스럽게 받을 수 있는 그런 이벤트일 수도 있을 듯
하도 짱깨겜이랑 여러 mmo 가 동시에 오픈하고 검은사막 클베도 하고 해서
아스타도 이래저래 많이 준비 하는 거 같은데
뭐 앞으로 단련이나 수호령은 계속 밸런스 조율 잘 해주긴 해야 할듯~
사람들도 좀 더 끌어댕겨야 할것같고...
다찌바나